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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단신]'시*소설 창작 배우세요'..목포문학관
목포문학관은 사전 신청을 받아 오는 14일부터 7월 24일까지 시*소설 창작반,어린이 글쓰기,스피치반 등 5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장흥군은 제76회 식목일을 기념해 탐진강 향기숲공원 내에 금은목서 135주를 식재하는 등 식목행사를 가졌습니다 =======================...
박영훈 2021년 04월 07일 -
전남도, 11개 강소기업과 564억 원 투자협약
전라남도는 철도 승강장 안전문, 하천 수문 등을 제작하는 11개 강소기업과 56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참여한 시군은 5곳으로 목포 대양산단에는 3개 기업이 73억 원을, 장흥 바이오산단에는 2개 기업이 124억 원을 투자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라남도는 협약 기업들의 정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2021년 04월 07일 -
목포시, 관리비 횡령 의혹 아파트 관리업체 수사 의뢰
목포시가 관리비 횡령 의혹이 불거진 아파트 관리업체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관리비 부풀리기가 심각하다는 MBC 보도와 관련해 실태 조사를 벌인 목포시는 최근 5년 간 목포지역 아파트 관리 업체 17곳 가운데 9곳이 70개 단지에서 6억 8천 6백만원의 관리비를 초과징수한 사실을 밝혀내고 주민들에게 돌려...
박영훈 2021년 04월 06일 -
목포 숙원은 의과대 설립*원도심 활성화
◀ANC▶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이자 세계 최대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배후단지가 될 목포시, 발전의 기대감과 함께 많은 과제를 안고 있는데요. 오늘(6) 목포시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시민들은 숙원인 의과대 설립과 원도심 활성화 대책 등을 요구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도민과의 대...
김진선 2021년 04월 06일 -
'눈가리고 아웅'..무늬뿐인 입찰 조건
◀ANC▶ 묘지 이장은 입찰을 통해 진행되는데 지자체는 업체 선정을 할 때 지역 제한과 실적 같은 조건을 내걸고 있습니다. 하지만 입찰 과정을 들여다보면 이런 조건이 제 기능을 하는 건지, 의문이 들 정도로 허술합니다. 계속해서 김양훈기자입니다. ◀END▶ 묘지 이장이 진행된 목포의 공원 사업 예정지입니다. 지난...
2021년 04월 06일 -
목포 단독주택에서 화재..300만원 재산피해
어제(5) 오후 18시 15분쯤 목포시 죽교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태워 3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당시 집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년 04월 06일 -
미래도서관..지역주민과 공유한다
◀ANC▶ 목포대학교 도서관이 지식정보관으로 새롭게 개편하고 이번 학기부터 문을 열었습니다. 다양한 시설로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다 지역주민들과 이 같은 시설을 공유하기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올해부터 지식정보관으로 문을 연 목포대 도서관입니다. 도...
김윤 2021년 04월 05일 -
목포시의회, '의원 제명' 소송 최종 패소
◀ANC▶ 동료의원 성희롱 혐의로 2년 전 목포시의회가 시의원 1명을 제명했었는데, 법원이 절차상 명백한 하자가 있어 무효라고 최종 판결했습니다. 당장 소송 비용과 미지급된 의정비 등 돈 계산만 남았는데, 모두 혈세가 쓰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시의회가 김훈 의원을 제명했던 2...
양현승 2021년 04월 05일 -
목포 유달경기장 9백억 대 매각..감정가 3배
목포 유달경기장이 9백억 원대에 매각됩니다. 목포시는 유달경기장 매각을 위한 입찰에서 936억 원의 최고가로 낙찰됐으며, 이는 감정가 281억 원의 3배가 넘는 금액입니다. 목포시는 매각대금을 대양동 종합경기장 신축비용으로 충당할 예정입니다. 목포시는 유달경기장 부지에 대한 개발계획 수립과정에서 아파트 건설만...
양현승 2021년 04월 05일 -
오룡지구 인구 40%는 목포에서 전입
무안군 오룡지구 전입자의 40%는 목포에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이후 오룡지구 아파트 입주가 이뤄진 가운데, 4월 1일 기준 누적 전입자 8천6백여 명 가운데 3천4백여 명이 목포에서 주소지를 옮겼습니다. 호반써밋, 푸르지오, 한국아델리움 등 오룡지구 신규 아파트는 전체 3천2백여 ...
양현승 2021년 04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