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
김영록 지사, '코로나19 여파' 전통시장 상인 격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광복절 휴일에 목포 종합수산시장과 청호시장 등을 잇따라 방문해 코로나 방역조치와 폭염으로 어려운 전토시장 상인들을 위로하고, 시장상인회와 함께 장보기 행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3월 김 지사는 정부 재난지원 대상으로 노점상인 등이 추가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했으며, 올해 재난금 지급조...
2021년 08월 17일 -
추억 담긴 100년 가게.."지역과 함께 합니다"(R)
◀ANC▶ 날이 뜨면 새로운 가게들이 출현하는 요즘, 아주 오랜 기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점포들이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추억을 간직한 채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백년가게'들을 박지혜 PD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원도심의 한 죽집입니다. 같은 자리, 같은 음식. 70년동안 변한 건 시부모님이 손 맛을 배옥님 ...
박영훈 2021년 08월 17일 -
'50대 여성 폭행의혹' 경찰 용의자 행적조사
50대 여성이 멍이 든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특정 용의자의 행적조사에 나섰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13일 55살 A 씨가 자신의 원룸에서 폭행을 당한 듯한 흔적과 함께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A 씨와 평소 친분이 있던 용의자를 특정하고, 사건 당일 행적과 관련한 진술과 인근 CCTV 영상을 확보하는 등 정확한 ...
2021년 08월 17일 -
김영록 지사, '코로나19 여파' 전통시장 상인 격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광복절 휴일에 목포 종합수산시장과 청호시장 등을 잇따라 방문해 코로나 방역조치와 폭염으로 어려운 전토시장 상인들을 위로하고, 시장상인회와 함께 장보기 행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3월 김 지사는 정부 재난지원 대상으로 노점상인 등이 추가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했으며, 올해 재난금 지급조건...
2021년 08월 16일 -
'50대 여성 폭행의혹' 경찰 용의자 행적조사
50대 여성이 멍이 든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특정 용의자의 행적조사에 나섰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13일 55살 A 씨가 자신의 원룸에서 폭행을 당한 듯한 흔적과 함께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A 씨와 평소 친분이 있던 용의자를 특정하고, 사건 당일 행적과 관련한 진술과 인근 CCTV 영상을 확보하는 등 정확한 ...
2021년 08월 16일 -
'취업청탁 혐의' 전 목포해경서장 집행유예
항만회사에 아들의 취업을 부정청탁한 혐의를 받는 전 해경서장에 대해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부는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전 목포해경서장 59살 A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뇌물공유 등 혐의로 함께 기소된 목포신항만 전 대표이사 B 씨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
2021년 08월 16일 -
추억 담긴 100년 가게.."지역과 함께 합니다"(R)
◀ANC▶ 날이 뜨면 새로운 가게들이 출현하는 요즘,아주 오랜 기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점포들이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추억을 간직한 채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백년가게'들을박지혜 PD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원도심의 한 죽집입니다. 같은 자리, 같은 음식. 70년동안 변한 건 시부모님이 손 맛을배옥님 씨 부...
박영훈 2021년 08월 16일 -
투데이)목포 근대역사거리 가득 메운 '무궁화'(R)
◀ANC▶ 광복절 76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목포근대역사의거리에 무궁화작품을 직접 만들어 선보이고 있습니다. 수많은 일제 강점기 흔적이 남아있는 목포근대역사의거리에 또 다른 볼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목포 근대역사1관 앞 작은 공원에서 시민들이 삼삼오오 둘러앉아 뜨게질을 합...
2021년 08월 16일 -
투데이)이낙연,이재명 '호남 공략' 총력전(R)
◀ANC▶ 민주당 유력 대선 주자인 이낙연,이재명 후보가 연휴기간동안 나란히 호남을 찾았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를 앞두고 민주당의 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호남에서 DJ 마케팅을 통해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1박 2일 일정으로 호남은 찾은 이재명 후보 첫날 김...
김양훈 2021년 08월 16일 -
원룸서 50대 여성 온몸에 피멍든 채 발견 .경찰 수사
원룸에서 50대 여성이 온몸에 피멍이 든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오후 3시쯤 목포의 한 원룸에서 55살 A 씨가 온 몸에 피멍이 든 채 쓰러져 있는 것을 A 씨의 딸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뇌사상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폭행을 당한 것 같다는 가족들의 증언을 토...
2021년 08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