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
안전불감증 속 무단횡단 '치명적' (R)
◀ANC▶ 도로에서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무단횡단은 큰 사고로 이어지기 쉬운데 전남에서는 최근 보행자 사망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END▶ (S.U) 무단횡단을 하는 보행자들, 우리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아침시각은 어떨까...
2021년 12월 26일 -
목포 타이어 전문 판매점서 화재..50여분만에 진화
오늘 아침 7시 15분 쯤 목포시 상동의 한 자동차 전문 타이어 판매점에서 불이났습니다. 불은 매장 내 타이어 창고 일부를 태우고 출동한 119에 의해 5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매장 안에 쌓아둔 타이어 주변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년 12월 25일 -
하루 41명 확진..오미크론 변이 의심사례도 늘어
전남에서 오늘 하루 41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되는 등 산발적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지역별로는 목포 3명, 해남 1명, 완도 1명 등 9개 시군에서 모두 41명으로 타지역을 방문했다 감염됐거나 확진자의 가족, 지인 등의 연쇄감염이 많았습니다. 앞서 어제 발생한 신안 교회 확진자 8명은 모두 오미크론 변이 의심자로 분류됐...
김진선 2021년 12월 24일 -
목포시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도시로..(R)
◀ANC▶목포시가 대한민국 제3차 법정문화도시로선정됐습니다.문화도시 선정의 의미와 앞으로 기대효과 등을먼저 양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목포시가 대한민국 제3차 법정 문화도시로선정됐습니다.이번에 문화도시로 선정된 곳은 목포시를 비롯해 공주시, 익산시 등 6곳입니다.(반투명CG)문화도시 지정은지역 스...
2021년 12월 24일 -
3대항 6대 도시 명성 복원한다(R)
◀ANC▶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된 목포시는과거 '3대항 6대 도시'에 포함됐었습니다.목포시는 이번 문화도시 선정을 계기로전성기 당시 목포를 다시 꿈꾸고 있습니다.김안수 기자입니다. ◀END▶ ◀VCR▶ ◀SYN▶ \"버스터미널이 있는 3호광장은 비가 많이 오면 항상 잠겼어. 그래서 용당동을 퐁당동이라고 했지\" ◀...
2021년 12월 24일 -
풍류도시였던 목포.. 예향 목포로(R)
◀ANC▶ 목포시가 지향하는 문화도시의 무기들은 이미 목포 안에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한때 번창했던 바닷가 도시 곳곳에 남아있던 조각들을 이제 하나씩 맞춰야 할 때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를 상징하는 장식품, '비팡이'입니다. 선구점에 곶감처럼 매달린 노란색 둥근 부표가 깜...
양현승 2021년 12월 24일 -
목포MBC다큐 '매그넘이 만난 신안' 시사회 열려
목포MBC 다큐멘터리 '매그넘이 만난 신안'극장 시사회가 어제(23)목포 평화광장 CGV에서 열렸습니다.이번 다큐멘터리는세계적인 보도사진가들로 구성된‘매그넘 포토스’ 소속 작가인 ‘마크파워’와 ‘브루스길든’이 신안에서 주민들과 생활하며사진을 기록한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김양훈 2021년 12월 24일 -
무안 남악,오룡에서 무안고,백제고 통학길 열린다
무안군은내년 3월부터 남악,오룡에서 무안고,백제고로의 통학여건 개선을 위해 고교 통학버스 운영 지원을 추진합니다.무안 남악·오룡지역은 고교생이 1,500여명에 이르지만, 남악고는 과밀로 수용이 어렵고 무안고, 백제고로는 통학이 어려워 매년 중학교 졸업생의 40% 이상이 목포 등으로 진학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양훈 2021년 12월 24일 -
목포해경, 무인 헬리콥터 1대 실전 배치
목포해양경찰서는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등 효율적인 해양경비 임무 수행을 위해경비함정 탑재형 무인 헬리콥터 1대를신규 운용합니다.이번에 배치된 무인 헬리콥터는 최대 비행거리 20Km, 최대 60분 비행이 가능하며 고성능 탐지,영상 장비를탑재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21년 12월 24일 -
목포해양대-현대삼호중공업 '산학협력' 협약
목포해양대학교와 현대삼호중공업이산학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한교류협약을 체결했습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마트야드 및 친환경스마트선박 관련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 연구 공간 구축 등 기술 협업을 위해 앞으로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김양훈 2021년 1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