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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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목포시장 "투자유치*성장 생태계 조성 필요"
박홍률 목포시장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개최한 2022년 전남창경투자포럼에서 \"목포의 우수 기업들이 투자를 유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생태계 조성에 힘써달라\"고 말했습니다. 전남창경투자포럼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초기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와 판로지원을 통해 스타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양현승 2022년 08월 25일 -
미세먼지 차단숲 대신 칡덩굴 밭..'심었다 하면 고사'(R)
◀ANC▶ 목포시의 미세먼지차단숲 사업,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겠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2020년부터 꾸준히 미세먼지 차단숲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목포시가 조성했다고 하는 숲들은 한결같이 혈세를 어떻게 썼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시가 2020년 추...
양현승 2022년 08월 25일 -
경찰, 보이스피싱범 신고 택시기사 감사장 수여
전남경찰청은 보이스피싱 범인 검거에 기여한 택시기사 2명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전달했습니다. 택시기사들은 지난 8일, 각각 광주와 목포에서 택시를 탄 손님들의 통화내용과 의심스런 행동을 보고 경찰에 신고해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와 피해금 1억 4천여 만원을 회수하는데 기여했습니다.
2022년 08월 25일 -
미세먼지 차단숲 대신 칡덩굴 밭..'심었다 하면 고사'(R)
◀ANC▶ 목포시의 미세먼지차단숲 사업,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겠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2020년부터 꾸준히 미세먼지 차단숲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목포시가 조성했다고 하는 숲들은 한결같이 혈세를 어떻게 썼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시가 2020년 추...
양현승 2022년 08월 24일 -
광주전남 이틀 연속 다시 만 명대 코로나19 확진
광주전남에서 발생한 일일 확진자 수가 다시 이틀 연속 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광주 5천 746명, 전남 6천 83명 등 광주전남에서 만 1829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에서 집단 감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은 목포와 화순을 중심으로 취약 시설 112곳에서 399명이 집단 감...
허연주 2022년 08월 24일 -
경찰, 안전모 미착용 등 교통위반행위 무더기 적발
목포경찰서는 지난 22일과 23일 이틀동안 교통위반행위 집중단속을 벌여 전동킥보드 안전장비 미착용과 오토바이 헬멧 미착용 등 48건을 적발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목포에서는 교통위반 행위 7만 6천여 건이 적발됐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이상 급증한 수치입니다
2022년 08월 24일 -
병상 가동률 70% 넘었다..민간 병원도 꽉 차(R)
◀ANC▶ 코로나19 재유행이 정점을 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남의 병상 가동률은 어느새 70%를 넘어서 이동량이 많아지는 명절을 앞두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이달 초부터 격리 병동에서 코로나19 ...
김진선 2022년 08월 24일 -
전남도, 자녀안심그린숲 관리 감독 강화
전라남도가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 관리감독을 강화합니다. 전라남도는 목포시의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 진척율이 다른 시군보다 저조하다는 MBC 보도와 관련해 10월 완공에 차질이 없도록 목포시와 함께 공사 관리감독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전남 9곳에서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이 추진됐는데...
박종호 2022년 08월 24일 -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9월 2일 개막
제22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이 '신명난 마당에서 놀자'란 주제로 9월 2일부터 사흘동안 목포 원도심 수문로 일원에서 열립니다. 코로나19로 3년만에 거리로 돌아온 이번 축제는 공식행사인 개.폐막 놀이를 비롯해 국내 초청작, 목포 로컬스토리 5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은 극단 갯돌...
김양훈 2022년 08월 24일 -
택시회사 임금체불 논란.. 택시 50여대 압류까지(R)
◀ANC▶ 목포의 한 법인택시 회사가 경영악화 등을 이유로 최근 휴업을 신청을 한 뒤 협동조합으로 명의를 변경했습니다. 그동안 임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택시기사들은 법원에 차량 가압류 신청까지 했는데 체불된 임금을 모두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박종호 2022년 08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