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담양
-
전남도의회 "무시하지 말라", 존재감 부각(R)
◀ANC▶ 전남도의회가 전라남도의 일방적인 행정에 대해 작심한 듯 불쾌감을 쏟아냈습니다. 사업 점검보다 전남도의회의 존재감 부각에 애쓰며, 전라남도와의 관계 재정립에 신경쓰는 모습이었습니다. 10대 전남도의회의 첫번째 도정질문을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1' 50" ◀VCR▶ 취임 백일 기자회견에서 산...
양현승 2014년 10월 16일 -
전남도의회 "무시하지 말라", 존재감 부각(R)
◀ANC▶ 전남도의회가 전라남도의 일방적인 행정에 대해 작심한 듯 불쾌감을 쏟아냈습니다. 사업 점검보다 전남도의회의 존재감 부각에 애쓰며, 전라남도와의 관계 재정립에 신경쓰는 모습이었습니다. 10대 전남도의회의 첫번째 도정질문을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1' 50" ◀VCR▶ 취임 백일 기자회견에서 산...
양현승 2014년 10월 15일 -
노희용 당선무효형, 긴장하는 단체장들(R)
◀ANC▶ 법원이 선거법 위반 범죄에 엄벌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노희용 광주 동구청장이 1심 재판 결과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2백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선거법 위반으로 수사와 재판을 받고 있는 민선 6기 단체장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입니다. ◀END▶ 선고를 받고 나오는 노희용 광주 동구청장...
2014년 10월 14일 -
시.군, 온나라시스템 개통 통해 업무 방식 개선
자치단체마다 행정업무 표준화와 동시 정보전달 기능을 갖춘 안전행정부의 온나라 시스템이 속속 도입되고 있습니다. 강진군의 경우 3억 2천만 원을 들여 이달부터 온나라시스템을 개통하는 등 도내에서 전라남도를 포함해 대부분의 시군이 새로운 시스템으로 행정업무를 처리하고 진도 신안 구례 담양 영암군은 내년에 예...
2014년 10월 08일 -
남도음식문화큰잔치, 다음 달 담양 죽녹원에서 개최
제2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다음 달 26일부터 사흘 동안 담양 죽녹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별*계절별 남도 건강음식을 소개하는 주제관과 중국과 일본, 러시아 관광객의 입맛에 맞춘 남도음식 국제관이 신설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까지 행사를 치렀던 낙안읍성은 사적지여서 축제장 운영에 어려움이 있...
양현승 2014년 08월 29일 -
시간제 보육 시범사업..4개 시군 실시
다양한 보육 수요에 맞춘 시간제 보육사업이 다음 달부터 전남지역 4개 시군에서 시범 실시됩니다. 목포와 순천,담양,무안에서 실시되는 시간제 보육 시범사업은 양육수당 지급자 가운데 전업주부와 맞벌이, 한부모 가구가 대상이며 외출이나 시간제 근무 등 사정에 따라 아이를 어린이집 등에 일시적이거나 단시간 맡길 수...
2014년 08월 25일 -
시간제 보육 시범사업..4개 시군 실시
다양한 보육 수요에 맞춘 시간제 보육사업이 다음 달부터 전남지역 4개 시군에서 시범 실시됩니다. 목포와 순천,담양,무안에서 실시되는 시간제 보육 시범사업은 양육수당 지급자 가운데 전업주부와 맞벌이, 한부모 가구가 대상이며 외출이나 시간제 근무 등 사정에 따라 아이를 어린이집 등에 일시적이거나 단시간 맡길 수...
2014년 08월 24일 -
전남 44곳 '가장 아름다운 숲' 뽑혀
장성 축령산 편백숲 등 44곳이 사단법인 생명의 숲 국민운동이 선정한 아름다운 숲에 뽑혔습니다. 선정된 곳은 순천 선암사 숲길, 강진 다산초당 숲길, 담양 메타세쿼이아 숲길, 관방제림, 진도 관매도 해송림, 신안 가거도 독실산 난대수림 등입니다. 이는 전국에서 선정된 아름다운 숲 214곳의 21%로 가장 많습니다.
김윤 2014년 08월 22일 -
데스크단신)전남 아름다운 숲 44곳 선정(R)
◀ANC▶ 장성 축령산 편백숲 등 44곳이 사단법인 생명의 숲 국민운동이 선정한 아름다운 숲에 뽑혔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박윤미 아나운서. ◀END▶ ◀VCR▶ 아름다운 숲에 선정된 곳은 순천 선암사 숲길, 강진 다산초당 숲길, 담양 메타세쿼이아 숲길, 관방제림, 진도 관매도 해송림, 신안 가거도 독실산 난대수...
양현승 2014년 08월 21일 -
(리포트) 광주전남 물폭탄..비 피해 잇따라
(앵커) 어제부터 광주*전남 지역에 물폭탄이 떨어졌다고 말할만큼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특히 영광지역은 바다의 만조때와 집중호우가 겹치면서 피해가 컸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물에 잠긴 전신주가 쓰러질 듯 기울어져 있습니다. 출입이 통제된 다리는 무너진 채 잠겨있습니다. 오늘 아침 느닷...
2014년 0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