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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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연료화 시설..공사 중단 왜?(R)
◀ANC▶ 목포시가 생활폐기물을 연료로 만들겠다며 야심차게 추진했던 시설 공사가 반년 넘게 중단되고 있습니다. 마지막 공정을 앞두고, 공사가 멈춘 건데 무슨 사연인지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목포시 위생매립장에 짓고 있는 생활폐기물 연료화시설입니다. 지난 2009년 첫 삽을 뜬 뒤 순조롭게 진행되던 공사가 지...
박영훈 2013년 05월 23일 -
혁신도시, 스마트 그리드 거점지구 지정 총력
전라남도가 광주시, 나주시와 공동으로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 이른바 스마트 그리드 거점지구 지정에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목포대 산학협력단은 오늘 최종 용역보고회에서 나주 혁신도시는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한 전기에너지 수요관리와 전기선을 통해 음성과 데이터,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전력선 통신 서비스를 구축...
양현승 2013년 05월 23일 -
폐기물 연료화 시설..공사 중단 왜?(R)
◀ANC▶ 목포시가 생활폐기물을 연료로 만들겠다며 야심차게 추진했던 시설 공사가 반년 넘게 중단되고 있습니다. 마지막 공정을 앞두고, 공사가 멈춘 건데 무슨 사연인지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목포시 위생매립장에 짓고 있는 생활폐기물 연료화시설입니다. 지난 2009년 첫 삽을 뜬 뒤 순조롭게 진행되던 공사가 지...
박영훈 2013년 05월 22일 -
데스크 단신]지능형 전력망 유치 총력
◀ANC▶ 나주 혁신도시에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 사업 유치를 위해 전남도가 광주시와 나주시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서 입니다. ◀VCR▶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 사업에서 나주 혁신도시는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전기에너지 수요관리와 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서비스를 구축한다...
신광하 2013년 05월 22일 -
목포시 폐기물 연료화 시설 7개월 째 공사 중단
목포시 생활폐기물 연료화 시설이 마무리 공정을 앞두고 반년 넘게 공사가 중단되고 있습니다. 목포시 위생매립장 안에 지난 2009년부터 짓고 있는 생활폐기물 연료화시설은 종합 시운전과 도로 포장, 내부 마감 공사만 남겨둔 공정률 75% 상태에서 지난해 11월부터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목포시가 국비를 받아놓고도 옥암...
박영훈 2013년 05월 22일 -
데스크 단신] 제21회 장애인체육대회 개막
◀ANC▶ 제21회 전남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늘 구례에서 개막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서 입니다. ◀VCR▶ 내일까지 계속되는 전남장애인체육대회에는 2천2백여 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해 육상과 수영, 배구 등 23개 종목을 치릅니다. ---------------------------------- 전라남도가 나주 혁신도시로...
신광하 2013년 05월 21일 -
전남 일자리 취업 박람회 '16일 나주서' 개최
150여개 지역기업들이 참가하는 2013 전남 일자리 취업박람회가 오는 16일 나주 다목적 체육관에서 열립니다. 박람회장에는 40여 개 기업이 직접 부스를 마련해 1대1일 면접을 실시하고 전라남도는 면접 자문과 직업 선호도 검사 등 취업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2013년 05월 14일 -
데스크 단신] 취업박람회 16일 개막
◀ANC▶ 전남 일자리 취업박람회가 오는 16일 나주에서 열립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서 입니다. ◀END▶ ◀VCR▶ 150여 개 지역기업들이 참가하는 일자리 취업박람회에서는 일대일 면접을 통한 현장 취업과 직업 선호도 검사 등 취업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 제41회 어...
신광하 2013년 05월 13일 -
빚내서 산단개발 '위기'(R-르포 예고용)
◀ANC▶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고 있지만, 전남 지자체들의 산단 개발은 오히려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지자체가 보증을 서고 빚 내서 산단을 개발하는 것은 자칫 재정 파탄 위기로 번질 수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산단 3곳 개발을 위해 나주시가 어음을 끊고 빌린 돈은 모...
신광하 2013년 05월 11일 -
빚내서 산단개발 '위기'(R-르포 예고용)
◀ANC▶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고 있지만, 전남 지자체들의 산단 개발은 오히려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지자체가 보증을 서고 빚 내서 산단을 개발하는 것은 자칫 재정 파탄 위기로 번질 수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산단 3곳 개발을 위해 나주시가 어음을 끊고 빌린 돈은 모...
신광하 2013년 05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