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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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청년희망버스, 구인구직 연결에 '한몫'
전라남도의 '찾아가는 청년의망버스'가 구인구직 연결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30일 목포 대양산단 위지트에너지에서 열린 '찾아가는 청년희망버스' 운영 결과 42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1일에 순천 율촌산단에서 청년희망버스를 운영할 예정이고 다음 달 11일 나...
김윤 2017년 06월 20일 -
찾아가는 청년희망버스, 구인구직 연결에 '한몫'
전라남도의 '찾아가는 청년의망버스'가 구인구직 연결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30일 목포 대양산단 위지트에너지에서 열린 '찾아가는 청년희망버스' 운영 결과 42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1일에 순천 율촌산단에서 청년희망버스를 운영할 예정이고 다음 달 11일 나...
김윤 2017년 06월 19일 -
전남 12개 시군 폭염주의보..당분간 더위 지속
전남 12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오늘 하루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전남지역의 오늘 낮 최고기온은 화순과 나주가 33점3도 가장 높았고 해남 32.2도, 함평 31.2도 등 30도 안팎의 무더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당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 안팎으로 매우 덥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
김윤 2017년 06월 19일 -
여름 휴가철, 바다 안전은 필수(R)
◀ANC▶ 해외 역사 체험을 앞두고 안전한 항해를 위한 선박 안전 교육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이번엔 전남도내 중학교에서 대거 참여했습니다. 채솔이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배가 50도로 기울고 몸을 가누기조차 힘듭니다. ◀SYN▶ "하나, 둘, 셋!" 물에 빠진 친구를 힘을 합쳐 구명정으로...
2017년 06월 19일 -
여름 휴가철, 바다 안전은 필수(R)
◀ANC▶ 해외 역사 체험을 앞두고 안전한 항해를 위한 선박 안전 교육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이번엔 전남도내 중학교에서 대거 참여했습니다. 채솔이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배가 50도로 기울고 몸을 가누기조차 힘듭니다. ◀SYN▶ "하나, 둘, 셋!" 물에 빠진 친구를 힘을 합쳐 구명정으로 ...
2017년 06월 18일 -
전남 곳곳에 폭염특보..찜통더위 계속
오늘(16)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전남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효됐습니다. 폭염특보는 화순과 나주 등 7곳에 내려졌으며, 영암이 30.6도, 무안 30.1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도 30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나타났습니다. 무더위는 당분간 계속되겠고,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음'과 '위험' 수준까지 높아져 바깥활동과 건강...
김진선 2017년 06월 16일 -
전남 곳곳에 폭염특보..찜통더위 계속
오늘(16)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전남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효됐습니다. 폭염특보는 화순과 나주 등 7곳에 내려졌으며, 영암이 30.6도, 무안 30.1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도 30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나타났습니다. 무더위는 당분간 계속되겠고,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음'과 '위험' 수준까지 높아져 바깥활동과 건강...
김진선 2017년 06월 16일 -
'시급 300원' 환자에 일 시킨 정신병원(R)
◀ANC▶ 입원한 환자들에게 청소와 세탁 등 노동을 강요해 온 정신병원장이 적발됐습니다. 환자들이 정상적인 판단이 어려운 점을 이용해 최저 3백 원 상당의 낮은 시급만 쥐어줬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90여 명이 입원중인 전남 나주의 한 정신병원. 세탁실에서 일하고 있는 남성은 알코...
김진선 2017년 06월 16일 -
'시급 300원' 환자에 일 시킨 정신병원(R)
◀ANC▶ 입원한 환자들에게 청소와 세탁 등 노동을 강요해 온 정신병원장이 적발됐습니다. 환자들이 정상적인 판단이 어려운 점을 이용해 최저 3백 원 상당의 낮은 시급만 쥐어줬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90여 명이 입원중인 전남 나주의 한 정신병원. 세탁실에서 일하고 있는 남성은 알코올...
김진선 2017년 06월 15일 -
'시급 300원' 환자에 일 시킨 정신병원(R)
◀ANC▶ 입원한 환자들에게 청소와 세탁 등 노동을 강요해 온 정신병원장이 적발됐습니다. 환자들이 정상적인 판단이 어려운 점을 이용해 최저 3백 원 상당의 낮은 시급만 쥐어줬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90여 명이 입원중인 전남 나주의 한 정신병원. 세탁실에서 일하고 있는 남성은 알코...
김진선 2017년 06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