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
내일(4일) 전남 3곳에서 방송토론회
각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후보 토론회가 내일(4일) 일제히 열립니다. 영암무안신안 선거구 후보자 토론회는 내일(4일) 오후 2시부터 목포MBC를 통해 새누리당 주영순,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민의당 박준영, 정의당 장문규 후보의 자질을 검증하고 민중연합당 박광순 후보는 토론회 대신 방송연설회로 대체합니다...
2016년 04월 03일 -
'초광역 선거구' 후보들 공약은? (R)
◀ANC▶ 오는 4월13일 20대 국호의원 선거를 앞두고 목포MBC에서는 오늘부터 지역구 후보들의 주요 정책을 살펴보는 순서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 순서로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 출마자들의 핵심 정책 공약을 문형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VCR▶ 새누리당 장귀석 후보는 고향세를 신설해 농·어촌지역의 재...
2016년 03월 29일 -
'인물'보다 '소지역주의' 대결 양상(R)
◀ANC▶ 모처럼 야권이 경쟁하는 선거구도가 만들어졌지만 일부 선거구는 인물이나 정당보다 후보자 출신지별로 지지세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표심이 소지역주의에 영향을 받으면서 선거 판세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는 고흥보성과 장흥강진 2개 선거구...
김양훈 2016년 03월 29일 -
'인물'보다 '소지역주의' 대결 양상(R)
◀ANC▶ 모처럼 야권이 경쟁하는 선거구도가 만들어졌지만 일부 선거구는 인물이나 정당보다 후보자 출신지별로 지지세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표심이 소지역주의에 영향을 받으면서 선거 판세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는 고흥보성과 장흥강진 2개 선거구...
김양훈 2016년 03월 29일 -
'인물'보다 '소지역주의' 대결 양상(R)
◀ANC▶ 모처럼 야권이 경쟁하는 선거구도가 만들어졌지만 일부 선거구는 인물이나 정당보다 후보자 출신지별로 지지세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표심이 소지역주의에 영향을 받으면서 선거 판세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는 고흥보성과 장흥강진 2개 선거구...
김양훈 2016년 03월 28일 -
지방의원, 탈당과 복당 등 후보지지 선언 잇따라
지방의원들의 특정후보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영배 의원 등 영암군의원 4명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영암무안신안 선거구 국민의당 박준영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에서는 전직 군의회 역대 의장 28명이 황주홍 후보 지지를 선언한 반면 더민주를 탈당...
김양훈 2016년 03월 28일 -
담양 인문학교육.고흥 분청사기 문화예술 특구 지정
중소기업청이 신규 지정한 5개 지역특화발전 특구에 도내에서 고흥 분청사기 문화예술 특구와 담양 인문학교육 특구가 포함됐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2020년까지 고흥 분청사기 문화예술 특구에는 641억 원이 투입돼 분청사기터 발굴과 전시사업 등이 추진되고 담양 인문학교육 특구의 경우 234억 원을 들여 가사문학 인문...
2016년 03월 22일 -
국민의당 현역 강세.. 더민주 현역 無(R)
(앵커) 4.13 총선 광주 텃밭을 놓고 다투는 더민주와 국민의당의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더민주는 현역 의원이 한 명도 공천을 못받은 반면, 국민의당은 컷오프된 임내현 의원을 뺀 현역 4명이 공천장을 거머쥐었고 광주 동남갑은 현재 결선투표가 진행중입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숙의배심원단 투표로 치러진 국...
2016년 03월 20일 -
내일(21) 전남소년체전 개막
올해 전라남도 소년체육대회가 내일(21)부터 오는 26일까지 여수와 목포 등 도내 13개 지역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996명, 중등부 천 45명 등 모두 2천 41명의 학생이 출전해 육상과 수영, 체조 등 30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룹니다. 한편, 전남동부지역에서는 순천팔마중학교 배구팀이 지난해에 이어 전국소...
2016년 03월 20일 -
현역 2명 탈락..대진표 밑그림(R)
◀ANC▶ 국민의당 숙의배심원단 경선에서 김동철, 정용화 후보가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현역에 불리할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조직력이나 인지도가 높은 후보들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더민주 경선에선 현역 의원 2명이 탈락했습니다. 한신구 기자 ◀END▶ 국민의당이 이번 총선에서 야심차게 도입한 숙의 배심원단 경선 ....
2016년 03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