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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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당산제 20여 년 만에 복원한 마을 '눈길'
강진의 한 마을에서 20여 년 만에 은행나무 당산제를 복원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강진군 병영면 동성마을은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을 계기로 매년 음력 9월 15일 마을 어귀의 당산나무에서 제를 지내왔던 전통문화를 되살려 지난 20일 당산제를 개최했습니다. 동성마을 은행나무는 8백여 년 수령으로 천연기념물 제38...
김진선 2021년 10월 24일 -
어린이*청소년 참여 '강진향교' 체험 인기
강진문화원의강진향교 체험에 올들어어린이와 청소년 등 4천 3백 명이참여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강진향교 체험은 강진 야생차와 청자로 만든 다기를 활용한 다례체험,전통예절 교실, 문화재 지킴이 활동 등으로구성됐으며 앞으로 강진의 역사와 문화재 등을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진선 2021년 10월 22일 -
어린이*청소년 참여 '강진향교' 체험 인기
강진문화원의 강진향교 체험에 올들어 어린이와 청소년 등 4천 3백 명이 참여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강진향교 체험은 강진 야생차와 청자로 만든 다기를 활용한 다례체험, 전통예절 교실, 문화재 지킴이 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강진의 역사와 문화재 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진선 2021년 10월 21일 -
'국정감사' 김승남 국회의원에게 듣는다(R)
◀ANC▶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양방향 소통방식으로 지역 국회의원들의 국정감사 활동 내용을 들어보는 순서입니다.오늘은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이 지역구인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김승남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END▶1. 의원님, 이달 초부터 국정감사가 진행됐는데 식사 시간도 부족할 정도로국정...
김양훈 2021년 10월 20일 -
투데이)엉뚱한 예산집행.. 솜방망이 처벌만(R)
◀ANC▶ 수억원의 예산이 엉뚱하게 사용된 사실이 전라남도교육청 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단순 실수, 업무미숙이라는 이유로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2018년 신축된 강진의 한 교직원 통합관사입니다. 535제곱미터 부지에 3개층, 12세대 규모의 관사를 짓는...
2021년 10월 20일 -
\"1억여원 과다지출\" 적발됐지만 회수하면 그만?
◀ANC▶전라남도교육청이 시군 교육청에 대한 감사를했는데 2억 가까운 예산이 엉뚱하게 사용된 점이 확인됐습니다.감사에 적발된 9개 시군교육청 모두 시설 개선사업 예산집행에 문제가 있었습니다.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지난 2018년 신축된강진의 한 교직원 통합관사입니다.3개층, 12세대 규모의 관사를...
2021년 10월 19일 -
'아침 기온 뚝' 추운 날씨.. 내일부터 풀려
전남 지역은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해남 영하 1.6도, 장흥 1도, 강진 1.3도 등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낮 기온은 최고 19도 안팎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대는 내일(19)부터는 따뜻한 남서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오늘보다 5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미터로 일겠...
2021년 10월 18일 -
전남 일부지역 한파주의보 발령..내일도 쌀쌀
전남 일부지역에 올가을 들어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이 지리산 성삼재 영하 3.3도를 기록했으며 광양의 아침 최저 기온이 10월 극값을 경신했습니다. 전남 지역에서는 어제 밤 장흥과 해남, 강진 등 11개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오늘 오전 모두 해제됐습니다....
김윤 2021년 10월 17일 -
전남 일부지역 한파주의보 발령..내일도 쌀쌀
전남 일부지역에 올가을 들어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이 지리산 성삼재 영하 3.3도를 기록했으며 광양의 아침 최저 기온이 10월 극값을 경신했습니다. 전남 지역에서는 어제 밤 장흥과 해남, 강진 등 11개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오늘 오전 모두 해제됐습니다....
김윤 2021년 10월 17일 -
전남 일부지역 한파주의보 발령..내일도 쌀쌀
전남 일부지역에 올가을 들어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이 지리산 성삼재 영하 3.3도를 기록했으며 광양의 아침 최저 기온이 10월 극값을 경신했습니다. 전남 지역에서는 어제 밤 장흥과 해남, 강진 등 11개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오늘 오전 모두 해제됐습니다....
김윤 2021년 10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