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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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옹기장 정윤석 선생 중요문화재 승격
강진 옹기장 정윤석 선생이 국가지정 문화재인 중요무형문화재 제96호 '옹기장'으로 승격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문화재청이 정윤석 선생은 전통옹기 제작기법과 우수한 조형성, 뛰어난 전승현황 등을 감안해 무형문화재에서 국가지정문화재인 중요무형문화재로 승격 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옹기는 질그릇에 잿물을 입...
신광하 2010년 02월 12일 -
강진 옹기장 정윤석 선생 중요문화재 승격
강진 옹기장 정윤석 선생이 국가지정 문화재인 중요무형문화재 제96호 '옹기장'으로 승격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문화재청이 정윤석 선생은 전통옹기 제작기법과 우수한 조형성, 뛰어난 전승현황 등을 감안해 무형문화재에서 국가지정문화재인 중요무형문화재로 승격 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옹기는 질그릇에 잿물을 입...
신광하 2010년 02월 12일 -
시설원예 품질개선 사업비 2백41억 원 확보
전라남도가 신선농산물의 생산과 수출을 목적으로 정부에서지원하는 시설원예 품질개선 사업비 241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이 같은 사업비 확보는 전체 사업비의 39%를 차지해 전국 최고 규모입니다. 전라남도는 이에따라, 강진 파프리카와 무안 국화 수출단지 등 10개소의 생산시설을 규모·현대화해 수출 전문단지로 집중 육...
김윤 2010년 02월 12일 -
데스크 단신] 이웃사랑 온정
◀ANC▶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돌아보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스포츠 용품 전문업체가 목포FC에서 열리는 청소년 국제축구대회를 공식 후원합니다. 그밖의 소식을 채솔이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END▶ 목포복지재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가정 4백세대와 경로당 등에 2천여만원어치의 쌀과 라면을 전달...
신광하 2010년 02월 09일 -
국영애 전남도의원 강진군수 출마 선언
국영애 전남도의원이 강진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민주당 소속인 국영애 도의원은 지역개발 전문가와 도의원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강진군수 직에 도전한다며 따뜻한 복지군정, 열린 군정으로 강진군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양훈 2010년 02월 09일 -
최종)도자기의 '꿈'(R)
◀ANC▶ 옛부터 남도는 기름진 땅에 질 좋은 흙이 많아 도자기를 많이 생산해 왔습니다. 아직도 지역 곳곳에서는 도자기 전통의 맥을 잇는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암 구림 도기가마터입니다. 지난 1986년과 96년 두 차례에 걸쳐 발굴조사가 이뤄져 시유도기가 출토됐습니다. 국가 사...
김양훈 2010년 02월 08일 -
솔잎혹파리 천적방제 시기 앞당겨/대체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기온상승으로 솔잎혹파리가 일찍 발생할 것으로 보고 방제시기를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산림자원연구소는 이에따라, 영암 왕인박사 유적지와 강진, 해남 등 피해지역 2백 헥타르에 오는 4월부터 솔잎혹파리의 천적인 먹좀벌류의 이식작업을 착수해 6월 중순까지 마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지...
김윤 2010년 02월 08일 -
한국중등축구대회 16일부터 강진,해남서 개최
한국 중등축구 최강자를 가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리미엄컵 제46 회 춘계 한국중등축구연맹전이 오는 17일부터 강진과 해남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중학교 96개 축구팀, 2천 3백여명이 4개 조로 나누어 강진종합운동장에서 각 조별 예선리그와 결선리그를 치르며 26일부터는 해남에서 왕중왕 전을 갖습니다.
김양훈 2010년 02월 08일 -
최종)도자기의 '꿈'(R)
◀ANC▶ 옛부터 남도는 기름진 땅에 질 좋은 흙이 많아 도자기를 많이 생산해 왔습니다. 아직도 지역 곳곳에서는 도자기 전통의 맥을 잇는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암 구림 도기가마터입니다. 지난 1986년과 96년 두 차례에 걸쳐 발굴조사가 이뤄져 시유도기가 출토됐습니다. 국가 사...
김양훈 2010년 02월 07일 -
한국중등축구대회 16일부터 강진,해남서 개최
한국 중등축구 최강자를 가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리미엄컵 제46 회 춘계 한국중등축구연맹전이 오는 17일부터 강진과 해남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중학교 96개 축구팀, 2천 3백여명이 4개 조로 나누어 강진종합운동장에서 각 조별 예선리그와 결선리그를 치르며 26일부터는 해남에서 왕중왕 전을 갖습니다.
김양훈 2010년 02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