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난항(R)

◀ＡＮＣ▶ 전라남도는 출산 환경개선 대책으로 공공산후조리원 개설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공조리원이 필요한 만큼 새로 지을 후보지를 찾기가 쉽지 않고 예산 확보도 걸림돌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농촌의 한 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가 갓 태어난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C/G]...

영암국유림관리소, 올해 사유림 700ha 매수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올해 47억 원의 예산으로 여의도 면적의 약 3.5배에 이르는 사유림 700ha를 매수합니다. 난대활엽수와 편백나무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유림 매입 대상은 올해부터 산림경영여건이 우수한 임야도 포함되고 장성 편백숲 권역, 진도 지력산 권역, 장흥 유치 권역, 강진 서기산 권역 등이 우선...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난항(R)

◀ＡＮＣ▶ 전라남도는 출산 환경개선 대책으로 공공산후조리원 개설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공조리원이 필요한 만큼 새로 지을 후보지를 찾기가 쉽지 않고 예산 확보도 걸림돌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농촌의 한 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가 갓 태어난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C/G]...

오늘의 주요뉴스

밤새 내린 눈이 도로에 얼어붙으면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강진에서는 버스와 승합차가 부딪혀 1명 숨졌습니다. 혁신도시 이주민들이 광주시로 이사하면 정착금을 줄 계획이어서 나주시*전라남도와 갈등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텅텅 빈 주차장을 놔두고 도로에 주차하는 운전자들이 줄지 않고 있습니다. 배려하...

빙판길 교통사고 잇따라(R)

◀ＡＮＣ▶ 추운 날씨 속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빙판길 교통사고가 곳곳에서 잇따랐습니다. 강진에서는 버스와 승용차가 부딪혀 70대 노인이 숨지는가 하면 크고 작은 사고로 인한 출근길 정체도 심각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승합차의 오른쪽 문이 떨어져나갔고, 내부 곳곳이 찢기고 부서졌습...

빙판길 교통사고 잇따라(R)/양현승

◀ＡＮＣ▶ 추운 날씨 속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빙판길 교통사고가 곳곳에서 잇따랐습니다. 강진에서는 버스와 승용차가 부딪혀 70대 노인이 숨지는가 하면 크고 작은 사고로 인한 출근길 정체도 심각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승합차의 오른쪽 문이 떨어져나갔고, 내부 곳곳이 찢기고 부서졌습...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 농가 참여 저조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 등을 위해 도입한 친환경 농산물 의무 자조금 참여가 저조합니다. 전남에서는 지난달 말까지 대상농가의 56점6%인 만2천여 농가만 참여했고 시군별로는 해남과 영광,보성,목포,여수시 등이 50%를 밑돌았지만 강진과 고흥, 광양 등은 80%를 웃돌았습니다. 일선 시군은 회원가입 기간...

'강진 오감통' 특허청에 상표등록

강진 오감통이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마쳤습니다. 강진군은 지난해 6월 강진 오감통의 상품, 서비스업의 이름과 로고를 법적으로 보호받기 위해 특허청에 출원해 지난달 26일 상표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진읍시장 인근에 들어선 오감통은 음악과 음식,시장이 어우러진 곳으로 관광과 쇼핑,공연을 한번에 즐길 수있는 ...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 농가 참여 저조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 등을 위해 도입한 친환경 농산물 의무 자조금 참여가 저조합니다. 전남에서는 지난달 말까지 대상농가의 56점6%인 만2천여 농가만 참여했고 시군별로는 해남과 영광,보성,목포,여수시 등이 50%를 밑돌았지만 강진과 고흥, 광양 등은 80%를 웃돌았습니다. 일선 시군은 회원가입 기간...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 농가 참여 저조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 등을 위해 도입한 친환경 농산물 의무 자조금 참여가 저조합니다. 전남에서는 지난달 말까지 대상농가의 56점6%인 만2천여 농가만 참여했고 시군별로는 해남과 영광,보성,목포,여수시 등이 50%를 밑돌았지만 강진과 고흥, 광양 등은 80%를 웃돌았습니다. 일선 시군은 회원가입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