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 등을
위해 도입한 친환경 농산물 의무 자조금
참여가 저조합니다.
전남에서는 지난달 말까지
대상농가의 56점6%인 만2천여 농가만 참여했고
시군별로는
해남과 영광,보성,목포,여수시 등이
50%를 밑돌았지만
강진과 고흥, 광양 등은 80%를 웃돌았습니다.
일선 시군은 회원가입 기간을 한 달 더 연장해
이달말까지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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