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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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 치는 전남도..책임도 외면(R)
◀ANC▶ 지난주 저희는 수백억 원이 투입된 강진 신마항이 무용지물로 전락했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오늘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회의가 열렸는데, 대책은 없고 원론적인 문제를 확인하는 데 그쳤습니다. 책임 떠넘기기가 아닌지 걱정이 앞섭니다. 문연철기자 입니다. ◀END▶ ◀VCR▶ 공사비만 190억 원이 투자된...
2018년 03월 28일 -
"둑 대신 교량을...", 또 남해안철도 민원(R)
◀ANC▶ 보성-임성간 남해안철도 공사와 관련해 주민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마을을 관통하는 철도를 어떤 형태로 만드느냐의 문제인데, 해결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오늘(27) 열린 주민설명회도 반발 속에 20분만에 끝났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해남군을 지나는 남해안 철도 5공...
양현승 2018년 03월 28일 -
민주당 후보 자격심사 ..곳곳에 잡음(R)
◀ANC▶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 민주당의 광주,전남 경선과정에서 자격 심사 결과를 놓고 곳곳에서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이른바 공천은 곧 당선이라는 과거 권위주의 시절 중앙당 당심의 부활이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예비 후보 자격 심사 마지막날(26일), 민주당...
2018년 03월 28일 -
뒷북 치는 전남도..책임도 외면(R)
◀ANC▶ 지난주 저희는 수백억 원이 투입된 강진 신마항이 무용지물로 전락했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오늘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회의가 열렸는데, 대책은 없고 원론적인 문제를 확인하는 데 그쳤습니다. 책임 떠넘기기가 아닌지 걱정이 앞섭니다. 문연철기자 입니다. ◀END▶ ◀VCR▶ 공사비만 190억 원이 투자된...
2018년 03월 28일 -
강진 병영상업고 기숙사 '설성학사' 개관
전남 서남부권 유일의 공립 상업고등학교인 강진 병영상업고의 기숙사가 신축돼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설성학사로 이름 지어진 기숙사는 지상 2층 규모로 재학생의 절반 이상인 40명이 생활할 수 있는 방 10개와 사감실, 공용 세탁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2018년 03월 28일 -
뒷북 치는 전남도..책임도 외면(R)
◀ANC▶ 백90억 원이 투입된 강진 신마항이 무용지물로 전락했다는 목포MBC 집중보도와 관련해 전라남도가 뒤늦게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도지사 권한대행이 대책회의를 주도했지만 뚜렷한 대책은 나오지 않았고 오히려, 전라남도가 '책임은 회피하고 대책은 떠넘기'는 듯한 인상만 줬습니다. 문연철 기자입니다...
2018년 03월 27일 -
"둑 대신 교량을...", 또 남해안철도 민원(R)
◀ANC▶ 보성-임성간 남해안철도 공사와 관련해 주민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마을을 관통하는 철도를 어떤 형태로 만드느냐의 문제인데, 해결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오늘(27) 열린 주민설명회도 반발 속에 20분만에 끝났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해남군을 지나는 남해안 철도 5공...
양현승 2018년 03월 27일 -
민주당 후보 자격심사 ..곳곳에 잡음(R)
◀ANC▶ 6.1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되고싶은 예비후보들의 상대방 견제가 예상대로 치열합니다. '중도사퇴, 뇌물, 안철수 지지'를 둘러싸고 후보 자격심사가 논란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공천이 당선이라는 과거 오만했던 공천과정의 부활이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예비...
2018년 03월 27일 -
간추린소식]"인권조례 유지해야"
간추린 소식입니다. 일부 기독교단체의 인권조례 폐지 요구에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조례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시의회는 심의를 보류했습니다. /// 목포한국병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목포복지재단에 천만원을 기탁했습니다. /// 전남 서남부권 유일의 공립 상...
양현승 2018년 03월 27일 -
"둑 대신 교량을...", 또 남해안철도 민원(R)
◀ANC▶ 보성-임성간 남해안철도 공사와 관련해 주민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마을을 관통하는 철도를 어떤 형태로 만드느냐의 문제인데, 해결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오늘(27) 열린 주민설명회도 반발 속에 20분만에 끝났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해남군을 지나는 남해안 철도 5공...
양현승 2018년 03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