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4월)부터 비브리오패혈증균 오염도 검사를 집중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영광과 함평 등 서해안과
장흥, 강진 등 남해안 지역을 대상으로
해수와 갯벌을 매월 1회 채취해
비브리오패혈증균을 검사합니다.
전남지역에서는
지난 달 28일 여수 해안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올 들어 처음으로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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