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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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대교 개통 앞두고 '임자-서울' 노선 연장
신안 임자도와 지도를 연결하는 임자대교 개통을 앞두고 서울과 광주 등 대도시를 연결하는 버스노선의 종점이 임자도로 연장됩니다. 신안군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기존 지도읍이 종점이었던 서울과 광주, 목포 노선이 모두 신안 임자 대광으로 종점이 연장돼 하루 2회 왕복 운행합니다. 신안 공영버스는 임자 하우리에...
김윤 2021년 03월 16일 -
임자대교 개통 앞두고 '임자-서울' 노선 연장
신안 임자도와 지도를 연결하는 임자대교 개통을 앞두고 서울과 광주 등 대도시를 연결하는 버스노선의 종점이 임자도로 연장됩니다. 신안군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기존 지도읍이 종점이었던 서울과 광주, 목포 노선이 모두 신안 임자 대광으로 종점이 연장돼 하루 2회 왕복 운행합니다. 신안 공영버스는 임자 하우리에...
김윤 2021년 03월 15일 -
데스크단신]참조기*부세 수정란 분양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지역 특화 품종인 참조기와 부세 양식산업화를 위해 수정란을 생산해 도내 종자생산 어가 9곳에 분양했습니다. ============================================ 전라남도학생교육원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꿈을 향한 도전을 지원하는 '2021년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활동 팀을 오늘(15일)부터 모집...
박영훈 2021년 03월 15일 -
서해해경, 선박 오염물을 해상에 무단투기 업체 송치
대형선박을 청소하다 발생한 오염물을 해상에 그대로 투기한 업체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목포와 인천 등 국내 주요 항만에서 모두 340여회에 걸쳐 대형선박의 외부를 세척하다 발생한 오염물질을 바다에 버린 혐의로 부산지역 수중공사업체 대표 등 3명을 검찰...
2021년 03월 15일 -
뉴스와인물] 김해숙 스마일센터장
◀ANC▶ 뉴스와 인물입니다. 강력범죄 피해자들이 트라우마를 치료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마일센터가 목포에 문을 열었습니다. 전국 16번째이자 전남에선 최초인데요. 목포 스마일센터 김해숙 센터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ND▶ 1. 먼저 스마일센터가 어떤 기관인지 소개 부탁드립니...
2021년 03월 15일 -
'갑질 VS 의정활동'..공무원-시의원 갈등 재발화
◀ANC▶ 목포시 공무원노조와 최홍림 목포시의원 간에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공무원노조는 업무 수행 범위를 벗어난 '갑질'을 멈추라고 외치고 있는 반면 최홍림 의원은 '정상적인 의정 활동'을 노조가 왜곡하고 있다며 반박하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시의회 앞에서 공무원 50여명이...
2021년 03월 12일 -
전남도, 화이자 백신 접종센터 4월까지 10곳 설치
화이자 백신 공급 일정이 앞당겨지면서 전라남도가 다음 달까지 코로나19 지역예방접종센터 설치를 서두릅니다. 전라남도는 목포와 여수, 순천, 해남, 장흥 등 모두 10곳의 지역예방접종센터를 우선적으로 설치하고, 나머지 12곳은 백신 도입물량과 시기를 감안해 6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ND▶
양현승 2021년 03월 12일 -
제26대 이순용 목포MBC 사장 취임
제26대 이순용 목포문화방송 사장이 오늘 취임했습니다. 자사 출신인 이순용 목포MBC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20여년 동안 함께 한 회사와 직원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과 효율이 함께 할 수 있는 경영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1년 03월 12일 -
'삼학도~평화광장 구간 해양관광특구 지정해야'
목포항의 발전을 위해 삼학도에서 평화광장까지 해양관광특구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서남권 사회발전연구가 오늘(12일) 마련한 미래 목포항의 발전과 포스트 코로나 19시대 지역경제 위기극복 방안 토론회에서 김삼열 전 목포해양수산청장은 주제발표를 통해서 이같이 주장하고 이 구간에 대형선박 ...
김윤 2021년 03월 12일 -
공무원노조-시의원 갈등..노조 릴레이 시위 예고
목포시 공무원노조와 목포시의원이 이른바 '갑질' 여부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전국통합공무원노조 목포지부는 "목포시의회 최홍림 부의장의 의정활동을 벗어난 갑질로 노조원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며 공개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최홍림 부의장은 "견제와 감시라는 시의원 본연의 업무를...
박영훈 2021년 03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