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
민주당 지역위원회에 갇힌 목포시의회(R)
◀ANC▶ 현직 목포시의원의 부동산 투기 혐의에 이어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까지 불거지면서 목포시의회가 깊은 늪에 빠졌습니다. 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가 만든 가이드라인에 갇혀있는 모양새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둔 민주당 상*하부 조직이 동상이몽입니다. ...
양현승 2021년 11월 12일 -
조선소 관련 감염 계속..전남 하루 15명 확진
조선소 관련 코로나19 확진이 계속되면서 전남에서 어제 하루 동안 15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최근 영암의 조선소 협력업체들을 중심으로 감염이 계속되면서 관련 업체 7백여 명을 전수 검사한 결과 영암과 목포에서 직원과 가족 등 5명이 확진됐습니다. 장흥에서는 인천의 확진자와 함께 모임을 가진 일가족 3명이 확진...
김진선 2021년 11월 12일 -
FC목포 4강 쾌거..목표는 챔피언(R)
◀ANC▶ FC목포가 K3리그 상위권에 당당히 올랐습니다. 주말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 뒤, 다음 주에는 승자들의 축제인 챔피언 결정전에 나섭니다. 김안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FC목포 선수들 호흡이 가빠집니다. 비까지 내려 더 차가워진 날씨이지만 훈련을 거를 수는 없습니다. K3리그 올 시즌 마지막 ...
2021년 11월 12일 -
목포대 학생학술심포지엄 '해남 해양사 탐구'
목포대학교 사학과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해남 초기청자' 생산과 유통, 전라우수영체계 성립 등 9개 주제로 구성된 학생학술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지도교수와 학생들이 8개월 동안 문헌연구와 현장답사를 통해 구성된 목포대 사학과 심포지엄은 내년부터는 동*서양사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1년 11월 12일 -
투데이)여야 대선 후보들의 약속 'DJ 정신 계승
◀ANC▶여야 대선후보들이 호남을 방문할 때마다하는 약속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을계승하겠다는 겁니다.지역민들은 후보들의 약속이 헛구호에그치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김진선 기자입니다. ◀END▶◀VCR▶ 광주에 이어 이틀째 호남에 머무른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윤 후보가 찾는다는 소식에김대중노벨평...
김진선 2021년 11월 12일 -
'어종별 가격 변화 크다' 지금 수산물 시장은..
◀ANC▶ 벌써 2년 가까이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장기화로 소비시장이 움추러들었습니다. 오늘은 수산물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수산물 소비패턴 변화는 어종별로 천차만별입니다. 제가 목포 수산시장에서 사온 싱싱한 참조기입니다. 지난 해 한 마리에 9000원 정도 했지만...
2021년 11월 12일 -
서남해안 세계 섬 포럼 17일 목포서 개최
목포시와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 등 서남권 섬벨트가 오는 17일, 서남해안 세계 섬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에는 덴마크 섬 연구소 교수를 비롯한 국내 섬 연구전문가들이 참석해 섬 발전전략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섬 정책을 도출할 계획입니다.
양현승 2021년 11월 12일 -
투데이)공직자 재산신고 믿을만 한가?(R)
◀ANC▶ 공직자들은 투명하게 자신의 재산을 신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불성실하게 신고를 해도 몇 백만원 수준의 과태료뿐, 제대로 된 재산 공개가 되고 있는지 의문이 일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A 목포시의원이 차명으로 산업단지...
양현승 2021년 11월 12일 -
검찰 \"부동산실명법 위반 시의원 사건 면밀 검토\"
광주지검 목포지청이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목포시의회 A 의원 사건을 경찰로부터 넘겨받아 본격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최근 경찰로부터 송치 결정된 A 의원 사건을 형사2부에 배당하고 부동산 등기기록 등 관련자료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직 시의원이란 피의자의 신분을 고려해 관련...
2021년 11월 12일 -
의원님 통장은 화수분?..투자해도 변함 없는 잔고
◀ANC▶ 오늘도 부동산 투기의혹 관련 뉴스 이어 가겠습니다.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 증식을 막기 위해 매년 재산변동 내역을 공개하고 있지만 한계가 명확합니다. 성실하게 재산을 공개하는지도 의문이고, 몇백만 원 수준에 불과한 과태료의 처벌 수위도 충분하지 않아보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
양현승 2021년 1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