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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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등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산 계속..70명
고흥을 중심으로 전남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29일부터 주간보호센터와 미역 포자 작업장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고흥에서는 오늘도 11명이 신규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현재까지 관련 확진자가 73명으로 늘었습니다. 목포와 담양 등에서도 서울 등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이 확진되면서 전남...
김진선 2021년 11월 02일 -
세계적인 건축 거장, 신안에 미술관 건립 추진
◀ 앵 커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가신안군에 들어설 인피니또 미술관 설계에나섭니다.목포 출신인 세계적인 조각가박은선 씨도 함께 작업에 참여합니다.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미국과 프랑스 등 세계 5개국 종교건축물을 설계한스타 건축가 마리오 보타.중력을 활용한 건물에 벽돌을 주 재료로 삼고탑...
2021년 11월 02일 -
이경수 학교법인 영신*영화학원 설립자 별세
학교법인 영신,영화학원 설립자인이경수 세한대 명예총장이 별세했습니다.향년 93세인 이경수 총장은세한대 전신인 대불공과대학을 설립했으며현재 영신,영화학원은 세한대학교와세한대 당진캠퍼스, 목포과학대, 목포여상,목포영화중학교 등 5개 교육기관을 지니고있습니다.장례는 학교법인 영신·영화학원장으로 치러지며, ...
2021년 11월 02일 -
이경수 학교법인 영신*영화학원 설립자 별세
학교법인 영신,영화학원 설립자인 이경수 세한대 명예총장이 별세했습니다. 향년 93세인 이경수 총장은 세한대 전신인 대불공과대학을 설립했으며 현재 영신,영화학원은 세한대학교와 세한대 당진캠퍼스, 목포과학대, 목포여상, 목포영화중학교 등 5개 교육기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장례는 학교법인 영신·영화학원장으로 치...
2021년 11월 02일 -
투데이) 목포시내버스 정상화 해법 '산넘어 산'(
◀ANC▶ 목포시내버스 정상화를 위한 해법 마련이 산 넘어 산입니다. 지난 4월 출범했던 목포시내버스 공론화위원회마저 일부 위원이 사퇴하는 등 흔들리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시내버스 운영 방안을 조사한 용역업체의 중간 보고자료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시내버스 운영...
2021년 11월 02일 -
목포대양산단,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기간 연장
목포 대양산단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재지정돼 산단의 지속적인 성장여건이 마련됐습니다. 목포 대양산단 입주 기업은 앞으로 2년간 지자체와 제한경쟁이나 수의계약을 할 수 있고 한국전력 등 공공기관의 제한경쟁입찰 참여 자격도 주어집니다. 특히 중소기업을 타깃으로 지원하는 기술개발, 판로...
김양훈 2021년 11월 02일 -
국제수묵비엔날레 대장정 마무리..41만 명 관람
목포와 진도 일원에서 열린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온,오프라인 관람객 41만여 명을 기록하며두 달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이번 국제수묵비엔날레에는 국내외 15개국 2백여 작가가 참여했으며,VR전시관 등 온라인 미술관에 3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코로나19 상황에서 새...
김진선 2021년 11월 02일 -
'시민단체 사퇴'에도 문제없다는 공론화위(R)
◀ANC▶목포 시내버스의 만성적인 경영악화 문제해결을 위해 지난 4월 출범했던 공론화위원회가 흔들리고 있습니다.최근 시민단체 소속 위원들이 용역업체의 조사자료가 신뢰성이 없다며사퇴를 했는데 공론화위원회는 문제가없다는 입장입니다.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목포시내버스 운영 방안을 조사한용역...
2021년 11월 01일 -
국제수묵비엔날레 대장정 마무리..41만 명 관람
목포와 진도 일원에서 열린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온,오프라인 관람객 41만여 명을 기록하며두 달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이번 국제수묵비엔날레에는 국내외 15개국 2백여 작가가 참여했으며,VR전시관 등 온라인 미술관에 3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코로나19 상황에서 새...
김진선 2021년 11월 01일 -
목포대양산단,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기간 연장
목포 대양산단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재지정돼 산단의 지속적인 성장여건이 마련됐습니다. 목포 대양산단 입주 기업은 앞으로 2년간 지자체와 제한경쟁이나 수의계약을 할 수 있고 한국전력 등 공공기관의 제한경쟁입찰 참여 자격도 주어집니다. 특히 중소기업을 타깃으로 지원하는 기술개발, 판로...
김양훈 2021년 11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