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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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차단숲 만든다더니...큰 나무 빼고 작은 나무로 도배(R)
◀ANC▶ 혈세 2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 목포시의 미세먼지차단숲 사업이 엉망으로 이뤄졌습니다. 원래 계획했던 큰 나무 대신 자잘한 나무가 대거 심어졌고, 그나마도 상당수가 이미 말라 죽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시 옥암 수변공원입니다. 목포시는 2021년 미세먼지차단숲 ...
양현승 2022년 08월 22일 -
데스크인터뷰)김원이 국회의원
◀INT▶김원이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대선 패배, 그리고 지방선거 시장선거 패배에도 불구하고 목포시민 여러분은 민주당의 미래를 걱정해주셨습니다. 현장과 소통, 시민여러분은 특히 이 두가지를 강조하셨습니다. 목포시민 여러분의 뜻대로 하겠습니다"
양현승 2022년 08월 22일 -
고온다습한 날씨에 전남 식중독지수 ‘위험’ 단계
연일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세균성 식중독에 대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질병관리청 식중독 예측지도에 따르면 전남은 내일(23) 목포와 해남 등 서남권을 중심으로 15개 시군이 가장 심각한 '위험' 단계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최근 5년동안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식중독 환자는...
2022년 08월 22일 -
완도 상왕산도 케이블카..관광시설 확충(R)
◀ANC▶ 완도군이 해발 644미터 상왕산 정상을 잇는 케이블카 사업 추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국립난대수목원 건립과 함께 산악철도 건설도 추진되면서 완도관광이 획기적 변화가 예상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장보고 장군의 청해진 본영이 있던 완도군 장도 입니다. 장보고 한상 기념관 등이 있는 ...
신광하 2022년 08월 22일 -
목포지역 오토바이·전동킥보드 교통위반 집중 단속
목포경찰서가 오토바이와 전동킥보드 교통위반 행위 특별단속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오늘(22) 목포지역 8개 교차로, 40개 지점에 암행순찰차와 싸이카 등을 투입해 오토바이와 전동킥보드 교통위반행위를 단속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휴가철을 맞아 차량 운전자의 신호 위반, 중앙선 침범, 음주운전 등 교통 무질서 행위도 ...
2022년 08월 22일 -
2023년 전국체전 개·폐회식 연출자문위원회 출범
전라남도가 내년 10월 목포 등 전남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개*폐회식 연출자문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22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기획연출, 음악, 무용 등의 분야로 구성됐으며 내년에 열릴 두 체육대회의 개·폐회식 연출과 세부실행 방향에 대한 검토, 각종 아이...
2022년 08월 22일 -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지연.. 목포시 초보 행정 때문?(R)
◀ANC▶ 어린이통학로 안전확보와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똑같이 사업계획이 확정되고 예산이 확보됐음에도 유독 목포시만 다른 지자체보다 관련사업 추진 상황이 지지부진합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안 삼향초등학교 앞입니...
박종호 2022년 08월 22일 -
김대중 대통령 '스승'의 서당, 곰팡이와 먼지뿐(R)
◀ANC▶ 김대중 대통령이 각별한 예를 갖췄던 옛 스승의 서당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이 김대중 대통령을 스승이라고 말하면서도, 스승의 스승은 나몰라라 하는 겁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신안군 하의면 출신 유학자 초암 김 연. 김대중 대통령은 보통학교에 입학하기 전 초암 선생의 ...
양현승 2022년 08월 22일 -
서해안고속도로 보강공사 현장, 차량 통행 안전 확보 필요
지난달 붕괴 사고로 보강공사가 진행 중인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요금소 인근 도로의 차량 통행 안전 추가 대책이 시급합니다. 공사로 인해 서해안고속도로 2개 차로 가운데 1개 차로가 통제되고 있으며, 어제(20)는 급작스러운 차로 변경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4중 추돌 사고가 공사 현장 주변에서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2022년 08월 22일 -
김대중 대통령 '스승'의 서당, 곰팡이와 먼지뿐(R)
◀ANC▶ 김대중 대통령이 각별한 예를 갖췄던 옛 스승의 서당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이 김대중 대통령을 스승이라고 말하면서도, 스승의 스승은 나몰라라 하는 겁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신안군 하의면 출신 유학자 초암 김 연. 김대중 대통령은 보통학교에 입학하기 전 초암 선생의 ...
양현승 2022년 08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