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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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해안 국제 섬포럼' 12월 22일 진도군 개최
2028 세계 섬 엑스포 유치를 위한 서남해안 섬벨트의 국제 포럼이 오는 12월 22일, 진도에서 개최됩니다. 목포상공회의소는 최근 회의를 통해 목포와 완도, 진도, 신안 등의 국제 섬포럼 순회 개최, 유치추진 위원의 확대, 섬과 바다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제작 등을 협의했습니다.
양현승 2022년 10월 25일 -
시내버스 회사, 시민불편 외면 '무대응 일관'(R)
◀ANC▶ 목포시내버스 파업으로 시민불편이 일주일 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내버스 회사 측의 무책임한 대응에 목포시도 전에 없던 강경한 기조를 보이고 있는데요. 노사간 대립은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 시내버스가 멈춰선 지 일주일째. 버스 운수노동자들...
2022년 10월 25일 -
목포 웰빙공원부지 동목포 '낭만열차 1953' 공개
목포시가 추억이 깃든 동목포 웰빙공원 부지에 '낭만열차 1953'을 오픈했습니다. 도시재생예비사업으로 추진된 낭만열차 1953은 폐열차 2량을 거치해 용당1동 주민들이 꾸린 협동조합의 카페와 공방, 장애인 시설 등으로 활용됩니다.
양현승 2022년 10월 25일 -
시내버스 회사, 시민불편 외면 '무대응 일관'(R)
◀ANC▶ 목포시내버스 파업으로 시민불편이 일주일 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내버스 회사 측의 무책임한 대응에 목포시도 전에 없던 강경한 기조를 보이고 있는데요. 노사간 대립은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 시내버스가 멈춰선 지 일주일째. 버스 운수노동자들...
2022년 10월 24일 -
'교육도시' 목포 재건에 역량 집중(R)
◀ANC▶ 민선 8기 박홍률 목포시장표 행정조직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인구정책 전담 부서 신설과 교육도시 재건이 골자로 해석됩니다. 보도에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목포시가 '교육도시' 재건을 선언하는 모양새입니다. 민선 8기 목포시가 추진 중인 조직개편의 무게중심은 인구와 교육 분야를 향...
양현승 2022년 10월 24일 -
상상의 날개 펼치며 창의력을 키워요(R)
◀ANC▶ 경쟁보다는 협업과 창의력을 일깨워 주고 도전 정신을 키우기 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학생들은 상상만 해 왔던 것을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일부 어려움도 겪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며 창의력을 마음껏 뽐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페트병을 밟자, 로케트가 ...
박종호 2022년 10월 24일 -
목포대,LNG선 한국형 극저온 화물창 상용화 업무협약
목포대학교가 한국세라믹기술원 등과 LNG선 한국형 극저온 화물창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목포대는 LNG 선박 극저온 화물창 관련 소재 개발과 성능 검증에 대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한 수소 대량 운송 미래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공유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박종호 2022년 10월 24일 -
상상의 날개 펼치며 창의력을 키워요(R)
◀ANC▶ 경쟁보다는 협업과 창의력을 일깨워 주고 도전 정신을 키우기 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학생들은 상상만 해 왔던 것을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일부 어려움도 겪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며 창의력을 마음껏 뽐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페트병을 밟자, 로케트가 ...
박종호 2022년 10월 23일 -
목포*무안 아파트 매물 쏟아져.. 부동산 시장 '꽁꽁'(R)
◀ANC▶ 금리인상 영향 등으로 전국 부동산 시장이 꽁꽁 얼어 붙었는데요 목포와 무안에서도 아파트 매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아파트 단지가 몰려 있는 무안 오룡지구입니다. 최근 이곳에서만 200건의 아파트 매매물건이 나왔습니다. 인근에는 무안 남악지구도 마찬가지 ...
박종호 2022년 10월 21일 -
거꾸로 가는 정부 신재생에너지 정책..전남 대응은(R)
◀ANC▶ 윤석열 정부의 에너지정책은 원전과 재생에너지를 조화시키는 이른바 '에너지 믹스'로 발표됐는데요. 실제로는 재생에너지 목표 비율을 낮추고 원전 비중을 늘린다는 구상입니다.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키우려는 전남의 우려감은 클수 밖에 없습니다. 전남도의회의 도정과 교육행정 이모저모를 김진선 기자가 ...
김진선 2022년 10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