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과학대 야구단이 오늘(2일) 창단식을 갖고
춘계 대학야구연맹 리그전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프로야구 해태타이거즈 출신
서창기 감독이 사령탑을 맡고 선수 15명으로
목포과학대 야구단이 창단되면서
전남 대학야구단은 세한대 등 2개 팀이
됐습니다.
목포과학대는 야구단 창단식에서
이재운 교수가 기부한 재원으로 운영되는
해천 장학금을 스포츠과학과 학생 8명에게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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