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의회는 어업인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양식어장 단속 완화 건의문을 채택하고,
전라남도에 수산인 지원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진도군의회는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한
수산물 소비 부진으로 어업인들이 어려움을
가중되는 가운데, 최근 양식어장 단속이 강화되고
있다"며, "이는 가뜩이나 어려운 어업인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행위"라며 단속 완화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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