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자은도에서
이틀 간의 일정으로 열린
2023 김대중 평화회의가 마무리됐습니다.
국제학술대회 이틀째인 오늘은
조현 전 한국 유엔대사와
제임스 린지 미외교협회 수석부회장 등
국내외 석학들이 신냉전과 식량*에너지 위기
해결, 한반도 평화에 대한 강연과
토론을 했습니다.
이번 김대중 평화회의에는
20여개국, 2천여 명의 국내외 석학과
학생, 도민 등이 참여했으며
다음 김대중 평화회의는
오는 2025년에 열릴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