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지역 어민들도 '바닷모래 채취' 중단 촉구
국토부의 EEZ 바닷모래 채취기간 연장 결정에 대한 어민 반발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목포수협과 지역 어민들도 집회를 열고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어민들은 오늘 목포 북항에서 규탄집회를 열고 바닷모래 채취는 환경파괴이며 이로 인해 어족자원 생산량이 급감하고 있다며 정부는 바닷모래 채취 허가를 즉각...
김양훈 2017년 03월 15일 -
전국 최초 '마을정비형 공공주택'(R)
◀ANC▶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함평에서 시작됐습니다. 공공 임대주택 단지를 지으면서 주변지역 기반시설과 공공시설도 함께 만드는 사업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함평군 대동면 98만 제곱미터 부지에 공공주택단지가 들어섭니다. 국민임대주택과 영구임대주택 등 150가구...
김양훈 2017년 03월 15일 -
전국 최초 '마을정비형 공공주택'(R)
◀ANC▶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함평에서 시작됐습니다. 공공 임대주택 단지를 지으면서 주변지역 기반시설과 공공시설도 함께 만드는 사업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함평군 대동면 98만 제곱미터 부지에 공공주택단지가 들어섭니다. 국민임대주택과 영구임대주택 등 150가구에...
김양훈 2017년 03월 14일 -
목포 옥암 대학부지 용도변경 반대 진정서 제출
목포 옥암지역 일부 주민들이 대학부지 용도변경 반대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용도변경 반대 추진위는 목포시가 대학부지 용도를 변경,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는 주민의 재산권과 조망권을 침해하는 행위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전라남도와 목포시, 권익위 등에 보냈습니다. 목포시는 대학부지의 효율적 활용이 필요하다...
김양훈 2017년 03월 14일 -
전국 최초 '마을정비형 공공주택'(R)
◀ANC▶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함평에서 시작됐습니다. 공공 임대주택 단지를 지으면서 주변지역 기반시설과 공공시설도 함께 만드는 사업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함평군 대동면 98만 제곱미터 부지에 공공주택단지가 들어섭니다. 국민임대주택과 영구임대주택 등 150가구...
김양훈 2017년 03월 14일 -
목포시 노인일자리사업, 천9백 명에 44억 투입
목포시가 노인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목포시는 어르신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원도심과 신도심에서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분산 개최하고 올해 44억 원을 투입해 노인 천 9백여명 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대표적 사업은 건강한 노인이 거동불편한 노인 가정 등을 방문해 도움을 주는 '노노케어' 사업과...
김양훈 2017년 03월 14일 -
목포시의원 절반.. 조례대표 발의 '1'(R)
◀ANC▶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평가하는 가장 객관적인 잣대는 조례발의와 시정질문인데요.. 그동안 수많은 지역현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 제정할 조례도, 집행부에 따질 일도 그렇게 없었는지 의문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는 예향의 도시입니다. 올해 문화예술 예산만 116억원, 다...
김양훈 2017년 03월 14일 -
목포시, 2017 목포항구축제 아이디어 공모
목포시가 2017 목포항구축제 아이디어 공모에 나섭니다. 이번 공모전은 항구축제가 여름에서 가을로 변경됨에 따라 독특한 프로그램을 추가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목포시는 핵심 콘텐츠인 '항구와 파시'를 테마로 해 원도심 관광인프라와 연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참여,체험프로그램을 모집합니다. 올해 목포항구축제는 10...
김양훈 2017년 03월 14일 -
목포시, 올해 해양수산 6개 분야 39억 원 지원
목포시는 수산조정위원회 심의회를 열고 올해 고효율 어선 유류절감 장비지원 사업 등 6개 분야, 사업자 60명에게 39억 7천여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2018년 주요 공공사업으로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 등 11개 분야에 69억 원의 국비와 도비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김양훈 2017년 03월 14일 -
목포시의원 절반.. 조례대표 발의 '1'(R)
◀ANC▶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평가하는 가장 객관적인 잣대는 조례발의와 시정질문인데요.. 그동안 수많은 지역현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 제정할 조례도, 집행부에 따질 일도 그렇게 없었는지 의문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는 예향의 도시입니다. 올해 문화예술 예산만 116억원, 다양...
김양훈 2017년 03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