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한국PD연합회 기획답사단 '목포의 매력' 탐방
한국PD연합회 기획답사단이 오는 23일부터 1박 2일동안 목포를 방문해 다양한 장르의 촬영 소재로서 목포의 가치를 살펴봅니다. 목포시는 가을녘 조기따는 풍경이 펼쳐지는 항구 모습과 목포대교 인근에서 펼쳐지는 낙조, 근대문화역사 유적, 맛깔스러운 음식 등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목포시는 관광자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김양훈 2018년 11월 20일 -
중학교 무상교복 전면시행 어렵다(R)
◀ANC▶ 전라남도교육청이 일선 시군과 함께 내년부터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교복을 무상으로 지원해 주기로 했습니다. 취지는 좋은데 지자체 재정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전면 시행은 어려워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학기마다 20-30만원대의 교복을 사야해 학부모들의 ...
김양훈 2018년 11월 20일 -
중학교 무상교복 전면시행 어렵다(R)
◀ANC▶ 전라남도교육청이 일선 시군과 함께 내년부터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교복을 무상으로 지원해 주기로 했습니다. 취지는 좋은데 지자체 재정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전면 시행은 어려워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학기마다 20-30만원대의 교복을 사야해 학부모들의 ...
김양훈 2018년 11월 20일 -
'수능 가채점' 의예과 전남대 278점, 조선대 273점
광주시교육청 대입진학지원단의 2019학년도 수능 가채점 분석 결과 전남대 의예과는 278점, 조선대 의예과는 273점 대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광주교대 인문계열은 260점, 자연계열은 254점에서 지원선이 형성되고 광주과학기술원은 수학 가형 응시자 기준 266점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당국...
김양훈 2018년 11월 20일 -
목포시, 공중위생서비스 최우수업소 92곳 선정
목포시는 공중위생업소 598곳을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를 평가해 숙박업체 58곳과 목욕업 9개소, 세탁업 25개소 등 92곳을 최우수 업소로 선정했습니다. 목포시 이번 평가에서 녹색등급으로 선정된 최우수업소는 베스트업소로 선정해 지정증 수여하고 우수업소 표지판 제작,배부, 위생용품 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김양훈 2018년 11월 20일 -
중학교 무상교복 전면시행 어렵다(R)
◀ANC▶ 전라남도교육청이 일선 시군과 함께 내년부터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교복을 무상으로 지원해 주기로 했습니다. 취지는 좋은데 지자체 재정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전면 시행은 어려워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학기마다 20-30만원대의 교복을 사야해 학부모들의 ...
김양훈 2018년 11월 19일 -
전남 중학생 무상교복 내년부터 전면 시행 어려울 듯
전라남도교육청이 내년부터 전남 중학생 무상교복을 추진하고 있지만 전면 시행은 어려운 전망입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내년에 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교복비를 교육청과 시,군이 5대 5 비율로 지원하기로 하고 34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지만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16곳만 내년 예산을 반영한 상태입...
김양훈 2018년 11월 19일 -
목포시의회 '대양산단 지방채 발행' 제동(R)
◀ANC▶ 대양산단 대출금 변제를 위한 목포시의 지방채 발행 계획이 시의회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목포시의회는 빚을 내서 빚을 갚는 격이라는 생각이어서 지방채 발행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대양산단 지방채 발행을 놓고 목포시와 목포시의회의 갈등이 예고되고 있습니...
김양훈 2018년 11월 19일 -
목포시의회 '대양산단 지방채 발행' 제동(R)
◀ANC▶ 대양산단 대출금 변제를 위한 목포시의 지방채 발행 계획이 시의회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목포시의회는 빚을 내서 빚을 갚는 격이라는 생각이어서 지방채 발행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대양산단 지방채 발행을 놓고 목포시와 목포시의회의 갈등이 예고되고 있습니...
김양훈 2018년 11월 19일 -
목포시의회 '대양산단 지방채 발행' 제동(R)
◀ANC▶ 대양산단 대출금 변제를 위한 목포시의 지방채 발행 계획이 시의회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목포시의회는 빚을 내서 빚을 갚는 격이라는 생각이어서 지방채 발행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대양산단 지방채 발행을 놓고 목포시와 목포시의회의 갈등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8년 1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