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민주당 정세균 대표 '이달말 4대강 사업 대안 발표'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이달말까지 4대강 사업의 대안을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원유세차 광주를 방문해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지역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대운하로 의심되는 4대강 사업을 치수사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세균 대표는 "절차...
신광하 2010년 07월 17일 -
(수정)F1 그랑프리 기간 'F1 WEEK' 운영
F1 코리아 그랑프리 기간동안 F1 WEEK(위크, 주)가 운영됩니다. F1대회 조직위원회는 2010 코리아 F1 그랑프리 성공개최를 위한 해외사례분석 결과 F1 대회를 전후해 1주일을 F1 위크로 지정해 전국에 홍보할 예정입니다. 또 호주 멜버른 그랑프리에서 시도하고 있는 우승자 시상대, 포디움을 결승전 전날 일반 관람객에게 ...
신광하 2010년 07월 17일 -
(수정)F1 그랑프리 기간 'F1 WEEK' 운영
F1 코리아 그랑프리 기간동안 F1 WEEK(위크, 주)가 운영됩니다. F1대회 조직위원회는 2010 코리아 F1 그랑프리 성공개최를 위한 해외사례분석 결과 F1 대회를 전후해 1주일을 F1 위크로 지정해 전국에 홍보할 예정입니다. 또 호주 멜버른 그랑프리에서 시도하고 있는 우승자 시상대, 포디움을 결승전 전날 일반 관람객에게 ...
신광하 2010년 07월 16일 -
조선산업 꿈틀(R-르포예고)
◀ANC▶ 수주난을 겪던 전남 조선업체들의 선박수주가 재개됐습니다. 아직 호황을 말하기는 어렵지만, 조선업의 불황이 바닥을 쳤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서남권 최대 기업으로 꼽히는 현대 삼호중공업,, 올들어 11척의 각종 선박을 수주했습니다. 지난해 단 한척의 선박도 수주...
신광하 2010년 07월 16일 -
F1 코리아 그랑프리 범국민 백만인 서명운동
포뮬러 원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 개막 백일을 앞두고 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범국민 백만인 서명운동 출범식이 열렸습니다. F1 대회에 대한 국민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열린 서명운동 출범식에는 박준영 F1 대회 조직위원장 등 관련기관 대표와 지역주민 등 3백여명이 참석해 F1 대회의 성공개최를 다짐했습니다. 조직위...
신광하 2010년 07월 16일 -
F1 대회 D-100행사 주말 휴일 집중
F1 대회 D-100일 행사가 주말인 내일과 일요일, 광주와 목포에서 열립니다. F1대회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기념행사는 내일(17일) 오전 10시30분부터 광주 금남로에서 차량전시와 드리프트 시연, 축하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이어 전시차량들이 카퍼레이드를 하며 목포에 도착해 오후 5시30분 부터는 하당 평화광장에...
신광하 2010년 07월 16일 -
F1 그랑프리 오프라인 판매 개시
F1 그랑프리 입장권 판매가 신한, 광주은행 전지점에서 시작됐습니다. 신한은행 전국 천여개 지점과 광주은행 백40개 지점에 마련된 판매창구를 통해 동시 발매가 시작된 한국 F1 그랑프리 입장권은 특히 대회 개최 정보 등을 현장에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F1조직위와 KAVO는 오늘 공개되는 메인 그랜드 스탠드의 골드와...
신광하 2010년 07월 16일 -
교육의원 집단행동(R)
◀ANC▶ 전남도의회 교육의원 5명이 상임위원장 배분을 요구하며 상임위 활동 불참 등 집단행동에 나섰습니다. 과반을 차지하는 교육의원들의 집단행동으로 시작부터 파행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박병학 의원 등 교육의원 5명이 도의회 교육상임위 회의 불참 등 비협조를 선언했습니다....
신광하 2010년 07월 16일 -
서해 유류피해 어장환경 복원사업 본격화
지난 2천7년 발생한 충남 태안 기름유출사고로 피해를 입은 전남 서해안 6개 지역의 어장환경 복원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무안과 영광, 진도, 신안 등 특별해양환경 복원지역에 대해 정부가 43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이사업은 주로 어장환경개선을 위한 바지락과 백합 등 패류 살포사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전남지역에...
신광하 2010년 07월 16일 -
서해 유류피해 어장환경 복원사업 본격화
지난 2천7년 발생한 충남 태안 기름유출사고로 피해를 입은 전남 서해안 6개 지역의 어장환경 복원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무안과 영광, 진도, 신안 등 특별해양환경 복원지역에 대해 정부가 43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이사업은 주로 어장환경개선을 위한 바지락과 백합 등 패류 살포사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전남지역에...
신광하 2010년 07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