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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막판 국회 예산확보(R)
◀ANC▶ 이낙연 전남 지사가 오늘 국회를 방문해 예산 확보 활동을 벌였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END▶ ◀VCR▶ 이낙연 지사는 기획재정부 직원들이 상주하는 국회 사무실을 방문해 정부 예산 반영을 요청하고, 예결위 소속 새정치연합 황주홍 의원과 새누리당 이정현, 주영순 의원을 만나 전남 현안사업비 ...
김진선 2014년 11월 25일 -
새벽부터 아침사이 산발적 비..안개 주의
목포 등 전남지역은 흐린 가운데 내일 새벽부터 아침사이 한두차례 비가 오겠습니다. 아침에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0.5에서 1.5미터로 ...
김진선 2014년 11월 25일 -
목포대 '억대 대출 사기' 피해구제 고심
목포대가 억대의 대출사기 사건 피해 학생들에 대한 구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목포대는 우선 전담팀을 구성해 피해 학생들을 상대로 실태파악과 추가피해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금융감독원과 자문 변호사 등을 통해 피해 구제에 대한 법률적 대응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목포대생 33명은 최근 사...
김진선 2014년 11월 25일 -
'억대 대출사기' 후배 등친 20대 구속(R)
◀ANC▶ 대학 후배 수십 명의 명의를 도용해 억대 대출을 받은 20대가 구속됐습니다. 선배를 믿고 공인인증서를 빌려줬던 20대 초반의 대학생들은 수천만 원의 돈을 물어낼 위기에 처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찰에 붙잡힌 29살 최 모 씨가 대출을 받은 업체 홈페이지입니다. 공인인증서와...
김진선 2014년 11월 25일 -
함평 74.5mm 강우량 기록..먼바다 풍랑주의보
목포 등 전남지역에 비가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 도내에서는 함평이 78점5밀리미터로 가장 많은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밖에도 무안 75점5, 목포63점8, 진도 55밀리미터 등 대부분 지역에서 60밀리미터 안팎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현재 흑산도와 홍도에 강풍주의보가 서해남부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으며, 내일 ...
김진선 2014년 11월 24일 -
'억대 대출사기' 후배 등친 20대 구속(R)
◀ANC▶ 대학 후배 수십 명의 명의를 도용해 억대 대출을 받은 20대가 구속됐습니다. 선배를 믿고 공인인증서를 빌려줬던 20대 초반의 대학생들은 수천만 원의 돈을 물어낼 위기에 처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찰에 붙잡힌 29살 최 모 씨가 대출을 받은 업체 홈페이지입니다. 공인인증서와...
김진선 2014년 11월 24일 -
홍도 좌초 유람선 바캉스호 선박검사원 구속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홍도 유람선 바캉스호 좌초 사고와 관련해 안전검사를 부실하게 한 선박검사원 48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선박안전기술공단 사천지부 선박검사원인 박 씨는 지난 4월 17일 바캉스호를 검사하면서 방수 장치와 격벽 등의 부실을 묵인하고 '양호'판정을 내려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바캉스호는 ...
김진선 2014년 11월 24일 -
남편에게 살해된 60대 여성 시신 발견
남편에게 살해된 것으로 드러난 6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진도경찰서는 오늘 오후 5시쯤 남편 73살 황 모 씨가 부인 62살 박 모씨를 살해해 유기한 장소로 지목한 해남군 산이면 금호방조제 부근에서 박 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재혼 전 아내를 살해한 전과가 있는 황 씨가 이혼 과정에 있던 ...
김진선 2014년 11월 24일 -
안전결제 사이트 사칭해 돈 가로챈 20대 구속
목포경찰서는 인터넷으로 중고 물품을 사려는 피해자들에게 안전결제 사이트를 사칭해 돈을 가로챈 혐의로 24살 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유 씨는 지난 7월부터 두 달 동안 인터넷에 중고 오토바이를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뒤 유명 안전결제 사이트를 사칭한 문자와 이메일을 통해 돈만 송금받는 수법으로 피해자 15명으로...
김진선 2014년 11월 24일 -
홍도 좌초 유람선 바캉스호 선박검사원 구속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홍도 유람선 바캉스호 좌초 사고와 관련해 안전검사를 부실하게 한 선박검사원 48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선박안전기술공단 사천지부 선박검사원인 박 씨는 지난 4월 17일 바캉스호를 검사하면서 방수 장치와 격벽 등의 부실을 묵인하고 '양호'판정을 내려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바캉스호는 ...
김진선 2014년 1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