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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2심 무죄.. '목포 투기' 누명 벗었다(
◀ANC▶ (이처럼)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돼 재판을 받아온 손혜원 전 국회의원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손 의원의 부동산 매입이 시세 차익을 위한 것만으로는 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손혜원 전 국회의원이 목포 부동산 매입과 관련해 재판을 받...
김진선 2021년 11월 26일 -
손혜원 2심 무죄.. '목포 투기' 누명 벗었다(R)
◀ANC▶ (이처럼)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돼 재판을 받아온 손혜원 전 국회의원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손 의원의 부동산 매입이 시세 차익을 위한 것만으로는 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손혜원 전 국회의원이 목포 부동산 매입과 관련해 재판을 받...
김진선 2021년 11월 25일 -
\"윤석열 목포 만찬 식사비 논란, 엄정하게 조사해
지난 10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목포 만찬 당시 식사비 논란과 관련해 신속한 조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윤 후보가 식사비를 냈다는 국민의힘 주장은 식당 측이 밝힌 바와 다르다며 기부행위와 같은 선거범죄는 엄격히 다뤄져야하는 만큼 수사당국이 ...
김진선 2021년 11월 25일 -
접종완료 5개월 지난 고령층*학생 백신 접종해야
최근 2주 동안 전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450명 가운데 38퍼센트가 60세 이상 고령층, 17퍼센트가 12세에서 17세 이하 학생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면역력 부족을 위험 요인으로 보고 접종을 마친 뒤 5개월 이상 지난 고령층의 추가 접종과 현재 접종완료율이 19퍼센트 ...
김진선 2021년 11월 25일 -
결혼축하금 '2백만 원' 연말까지 2천 2백 부부
전라남도가 청년부부에게 2백만 원을 지급하는 결혼축하금을 연말까지 2천 2백 부부에게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청년부부 결혼축하금은 지난 7월 접수를 시작한 뒤 현재까지 1천 95부부가 지급받았으며, 부부중 한 명 이상이 전남에 1년 이상, 해당 시군에서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경우 받을 수 있습니다.
김진선 2021년 11월 25일 -
김영록 지사, 질병청장에 국립심뇌혈관센터 추진 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은 질병관리청에서 정은경 청장을 만나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의 신속 추진을 건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국립심뇌혈관센터를 장성 나노산단에 설립해 화순 백신사업특구와 양대축으로 첨단의료산업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고, 정 청장은 추진 배경에 공감한다며 정부...
김진선 2021년 11월 25일 -
산림자원연구소, 다음 달까지 숲 치유 프로그램 운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다음달 10일까지 각 연령층에 맞춘 숲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나주에 소재한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에는 메타세쿼이아길과 향나무길을 중심으로 숲이 조성돼있으며 유아를 대상으로 한 숲 교육,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숲해설과 산림치유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21년 11월 25일 -
전남 확진자 다시 급증.. 천안 종교시설 관련도 확인
2백 명이 넘는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천안의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가 강진에서도 확인되는 등 전남지역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강진 확진자들은 지난 19일부터 21일 사이 집단감염이 발생한 천안의 한 교회에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으며 전라남도는 관련자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해당 교회를 방문한 경우...
김진선 2021년 11월 24일 -
"윤석열 목포 만찬 식사비 논란, 엄정하게 조사해야"
지난 10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목포 만찬 당시 식사비 논란과 관련해 신속한 조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윤 후보가 식사비를 냈다는 국민의힘 주장은 식당 측이 밝힌 바와 다르다며 기부행위와 같은 선거범죄는 엄격히 다뤄져야하는 만큼 수사당국이 ...
김진선 2021년 11월 24일 -
접종완료 5개월 지난 고령층*학생 백신 접종해야
최근 2주 동안 전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450명 가운데 38퍼센트가 60세 이상 고령층, 17퍼센트가 12세에서 17세 이하 학생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면역력 부족을 위험 요인으로 보고 접종을 마친 뒤 5개월 이상 지난 고령층의 추가 접종과 현재 접종완료율이 19퍼센트 ...
김진선 2021년 1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