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해협 연안 지사 교류회의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영암군 현대호텔에서 열려 청소년과 과학기술 교류사업 등
11개 공동교류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게 됩니다.
특히 전남도는 2012여수엑스포 유치
공동 지지 선언과 함께 한.일해역 연안 전통
바다놀이 마당사업의 일환으로 여수국제청소년축제 참가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한일 해협 연안지사
교류회의에는 전남도와 부산시,경상남도,제주도, 후쿠오카현,사가현, 나가사키현,
야마구치현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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