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중국 상해지역 대만기업인과
언론인,상해시 여유국 관계자 20명을 초청해
오늘부터 3박 4일동안 신안 다이아몬드제도와 자연사박물관,순천 낙안읍성 등을 돌며
섬 개발사업 투자유치 관광설명회와
현지답사활동을 벌입니다.
특히 이번 팸투어에서는
섬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새로운 관광코스
개발과 관광객 유치 인적 네트워크 구축,
제주권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가능 지역
현지 답사를 병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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