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목포를 비롯한 전남지역
각 시군 우체국에 우편물량이 평소보다 많게는
세배 이상 폭증하고 있습니다.
전남체신청은 이에따라, 각 우체국별로 집배원
인력을 늘리는등 특별소통 대책을 마련해
운영중이지만 물량이 많아 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편 목포우체국은 특급우편과 소포배달 업무를
오는 10월 5일까지 연장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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