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민의 상 심사위원회가 조례와 규칙을
무시하고 올해 군민의 상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영암 군민의 상 심사위원회는 오늘
교육문화등 4개 분야별로 후보자를 접수해
심사하게 돼있는 조례와 규칙을 무시하고
올해는 1명에게만 군민의 상을 주기로
결정한 뒤
사회복지와 지역개발 분야에서 각각 1명씩
추천한 후보를 놓고 일괄 투표를 실시해
담양에서 중소기업을 하는 김성신씨로
수상자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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