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내년 7월이면 광주와 전남지방경찰청이
분리되면서 앞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 서비스가 가능해 질것으로 보입니다.
고향인 전남지역에서 민생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홍영기 전남지방경찰청장을 김양훈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고향인 전남에 내려오셔서 어떤 치안활동
펴셨나요?
◀INT▶ 홍청장
최선 다했다.
전남지방경찰청 분리 계획은?
◀INT▶ 홍청장
전남청 분리의 기대 효과는?
◀INT▶ 홍청장
10.25 선거 단속 계획은?
◀INT▶ 홍청장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낼수 있도록 민생치안에 더욱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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