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개발사업에 5백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전남개발컨소시엄의 운영협의체가
오늘(8일) 발족됩니다.
전남개발컨소시엄은 오늘(8일) 오전 10시
전남개발공사에서 운영협의체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앞으로
컨소시엄 참여업체인 금광,남해,보성,송촌건설,전남개발공사 직원 1명씩이 파견돼
J프로젝트 출자업무와 컨소시엄 구성원간
업무조율을 맡게 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