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방해양경찰본부는 태풍 '매미' 피해복구
보조금 편취 사건과 관련해 완도군청 공무원
51살 문 모씨를 허위공문서작성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문 씨는 태풍 '매미' 피해복구사업자로 선정된
양식업자들이 중고가 아닌 신규시설물로
복구한 것처럼 공문서를 허위로 꾸며
양식업자들이 국고보조금 8억원을 편취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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