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도 휴대전화를 소지하고 수능시험을
보던 수험생이 시험 감독관에게 적발됐습니다.
목포교육청은 오늘 목포지역 제 1시험장에서
4교시 탐구영역 시험을 보던 24살 김 모씨
바지 주머니에서 휴대전화가 발견돼 수능시험을
무효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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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6-11-16 22:04:10 수정 2006-11-16 22:04:10 조회수 0
목포에서도 휴대전화를 소지하고 수능시험을
보던 수험생이 시험 감독관에게 적발됐습니다.
목포교육청은 오늘 목포지역 제 1시험장에서
4교시 탐구영역 시험을 보던 24살 김 모씨
바지 주머니에서 휴대전화가 발견돼 수능시험을
무효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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