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9월부터 두달동안
성매매와 인권유린업소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업주와 성구매자등 444명을 적발해 이가운데
8명을 구속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스포츠 맛사지등 신,변종업소가
23건에 270명으로 전체의 60%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티켓다방 87명, 유흥주점 32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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