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해저 침몰선 발굴 30주년 기념
국제학술 대회가 '14세기 아시아의 해상교역과 신안해저 유물'이란 주제로
국립해양유물전시관에서 개막됐습니다.
국내외 전문가 22명이 참여해 오는 1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14세기 아시아 해상 교역로를 통한 교역상,
아시아 수중고고학의 현황과 전망 등
신안해저발굴의 의의를 재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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