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시군 청소년수련관이 연차적으로
늘어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현재 운영중인 목포 등 7곳외에
무안과 장흥,나주,광양 등 4곳은 건립이
진행중이며,강진과 고흥군은 내년에
건립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또 영암과 해남,완도 등
나머지 9개시군은 오는 2008년 이후 건립이
추진돼 시군별로 청소년수련관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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