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시대를 맞아 노인치매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노인전문요양병원이
확충됩니다.

전남도는 119억여원을 투입해
여수와 고흥,보성에 각각 90병상을 비롯해
신안에 60병상 규모의 4개 지역
노인전문요양병원 신축중에 있으며 내년에
67억원을 들여 곡성과 장성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현재 노령인구비율이 높고 의료시설이
취약한 무안,진도,영광,광양에서 노인전문
요양병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