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최근 잇따르고 있는 목욕탕
도난사건을 수사하고 있지만 현장에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은데다 목격자가 없어 사건 발생
두달이 넘도록 용의자의 윤곽조차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6일, 목포시 상동의 한 목욕탕에서
도난 사건이 발생한 것을 비롯해 최근 두달동안
같은 목욕탕에서만 모두 5건의 도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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