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가 지난 해 자치단체의
재정운영 현황을 평가한 결과 도내에서는
8개 시군이 A등급을 받았습니다.
A등급을 받은 자치단체는
나주시와 완도 강진 함평 등 8개 시군이고
장흥,해남군은 B등급
목포시는 C등급
영암과 신안군은 D등급
진도군 곡성군은 최하위인 E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는 전문연구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위탁해 전국 지자체의 2005년도 살림살이를,
세입구조와 세출관리, 재정관리, 채무관리,
재정투명성과 국가정책 이행 등 6개분야
30개항목에 대해 분석한 결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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