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이웃사랑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완도군 노화읍 미라리 극동수산 김선주 씨가 백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완도읍 소가용리 주민 12만 원,
신기1리 알라딘 가요방 황춘자 씨 5만 원,
개포 2리 주민 20만 원,
개포 3리 최행남 씨 10만 원,
완도철물 직원 여러분 10만 원,
제우스 모텔 김석배 씨 10만 원,
어민철물 김순철 씨와 생방송 가요방 박순희 씨
각각 5만 원,
완도해산물유통 박일선 씨 5만 원,
호남샷시 황언영 씨 5만 원,
국제마린 조영태 씨 2만 원,
완도군 나드리고속관광 김용환 대표께서
2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노화읍 서리 어촌계장 김효운 씨 10만 원,
잘포리 1167번지 이만성 씨 15만 원,
북고리 은하수산 정희준 씨 10만 원,
이포리 230번지 이연애 씨 6만2백40 원,
미라리 해태수산 김광토 씨 50만 원,
방축리 177번지 소웅태 씨 10만 원,
삼마리 양한수산 김변호 씨께서 10만 원을
맡겨주셨습니다.

목포문화방송은 총무부와 농협 계좌로
여러분의 성금을 접수합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