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가 추진중인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신청 지역에 대해 1차 평가를
실시한 결과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13곳이
포함됐습니다.
22개 계획을 신청한 전라남도는
최근 1차 서면평가에서 전국선정 47개중
28%인 강진,무안,완도,장흥,진도,해남 등
13개 시군 지역이 선정돼 오는 22일부터
실시되는 현지실사 등 최종 평가에서
좋은 결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사업에 최종 선정된
지역은 각종 사업 지원과 함께
20억원이 주어지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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