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기관과 업체들의
불법소프트웨어 사용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체신청이 지난해 광주,전남 273개 기관과
업체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단속을 실시한
결과 192곳이 불법복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다
적발됐습니다.
종류별로는 유틸리티 프로그램이 34.2%의
불법 복제율을 기록해 가장 많았으며
백신.보안 프로그램, 사무용프로그램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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