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건설회사 위장한 불법 성인오락실 적발

김양훈 기자 입력 2007-02-02 08:13:44 수정 2007-02-02 08:13:44 조회수 0

목포경찰서는 불법 성인 오락실을 운영한
업주 33살 서 모씨와 손님 46살 박 모씨등
8명이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 씨는 목포 하당에 있는 한 건설회사에
오락 기계 16대를 설치해 놓고 위조상품권을
이용해 불법 성인 오락실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 씨는 또, 경품용으로 나온 위조상품권을
손님들에게 영업장에서 돈으로 환전해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