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소방서는 시민들이 설 연휴를 안전하게
지내도록 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4박 5일동안
특별경계 근무에 들어갑니다.
목포소방서는 이를 위해 재래시장과 대형마트등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소방안전점검을 강화하고
목포역과 터미널등에 119 구급차를 배치해
응급환자 처치와 병원 이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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