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인터넷으로 수억원 상당의
담배를 판매한 29살 허 모씨등 6명을
담배사업 법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허 씨등은 자신들이 인터넷에 개설한
담배 판매사이트에 가입한 회원 3만여명에게
필리핀에서 국내보다 싼값에 구입한 담배를
국제항공우편으로 발송하는 방법으로
지금까지 4억 5천여만원 상당의 담배를
불법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