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일대 공룡화석지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하기위한
국제심포지엄이 어제(22일) 전남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은
지난 200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해남 우항리,여수 사도*낭도,
화순 서유리, 보성 비봉리, 경남 고성 등
5개지역의 가치를 인정하고
유네스코 등재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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