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경찰서는 농공단지내 설치된
전기공급선을 상습적으로 훔친
경남 진주시 46살 조 모씨등 2명을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 씨등은 지난해 10월,
무안군 농공단지 식품공장 옥상에서
변압기 전원을 차단하고
전기 공급선 4백미터를 훔치는등
전국을 돌며 18차례에 걸쳐
4천 3백만원 상당의 전선 10톤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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