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밤 11시 25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 나불도 입구 사거리에서 31살 천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 옆 바위를 들이 받은 뒤
불이나 운전자 천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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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7-03-20 08:01:34 수정 2007-03-20 08:01:34 조회수 4
어제(19일) 밤 11시 25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 나불도 입구 사거리에서 31살 천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 옆 바위를 들이 받은 뒤
불이나 운전자 천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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